게임서버 같은건 대역폭 보다는 지연율에 민감하기 때문에 어떠한 모니터링 없이 이게 좋다 안좋다를 결론낼수가 없어요. 10M인 웹서버도 플러그인이나 어플리케이션 WAS 같은게 동작한다면 속도보단 서버처리가 못받쳐줘서 감당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아직 서버 성능을 트래픽으로 기준을 삼네요.
트래픽이 좋으면 서비스도 좋을것이다?라는 아주 초보적인 오판입니다.
얼마나 많은 데이터가 써버와 게임 유져간에 왔다리갔다리 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온라인 게임정보의 경우 클라이언트와 써버간의 교류 가 자주는 있어도 많이 는 없겠네요 정말.... 혹시라도 새로운 비디오같은것을 다운로드 받는다든지 그러면 상황이 다르겠지만 말에요...
세션당 얼마의 트래픽이 최적인가를 뽑아보시면 됩니다
대역폭 늘리면 IDC에서는 돈이 엄청 들어갑니다..
근데 IDC나 가정용 기가망이나 별차이없던데... 오히려 가정용이 빠르더라구요....
해외 ping 테스트해봤을대도 그렇고....
고민이네요 입주를할지 안할지...
계약량이 아닌 기존 회선 속도와 계약량은 별개입니다.
보통의 경우
IDC는 기본 회선 1G에 계약 트래픽 10M의 개념등으로 보심되고
집 회선이 빠르다고 느끼신 이유는
집은 1G 회선, IDC는 100M 회선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라인이 10G 던 1G던 10M 던.....
보통 사용자가 알고 있는 10M 라는 것은 최대 트래픽 허용치 입니다.
회선의 라인과 트래픽은 별개라는것이 포인트입니다.
최대 트래픽 허용치가 10M라는 의미가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어떤 영향을 체감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회선이 1기가라면 업/다운 속도는 1기가로 이해되는데 트래픽이 10M라면은 결국 100mbps인게 아닌건지...
가정용은 참고로 정액제입니다.
IDC는 네트웍말고도 전기도 항상 감시하고 있지요..
트래픽이 좋으면 서비스도 좋을것이다?라는 아주 초보적인 오판입니다.
10메가... 토큰링을 쓸때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