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마다 다르지만 렉당 전력 한도가 있어서 어차피 1u 풀로 42대 채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보통은 가능한 선에서 최대 치의 양 쪽 사이드 멀티탭(?)을 제공받아서 서버들을 상면하는 것입니다.
이쪽에도 나름의 협회 규격(?) 표준이 있다고 들었는데, 비준수, 비가입 업체와 협의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 전력으로 따지는 곳도 있고, 서버간 간격으로 따지는 곳도 있고, 그냥 총 댓수로 따지는 곳도 있습니다 )
전력 기준시 1U 1대당 0.5A 잡으면 15A 정도 준다면 30대정도는 들어가겠군요
효율성의 문제는
1. 상면 공간을 최대한 우겨 넣어서 투입 서버 대비 운영비용을 절감하느냐
2. 서버 간 공간을 넓게 띄워서 온도와 쿨링에 신경을 쓰느냐 ( 보통은 0.5U 정도 이상 간격은 벌려두는게 일반적입니다 )
3. 서버의 안전을 더 확장하기 위해 댓수를 줄이고, 듀얼 리던던시 이중파워를 쓰느냐. (전력계약일 경우 상면 서버수가 줄어들겠죠 )
정도겠군요?
자신의 상황과 용도에 맞춰 선택하는것이 곧 답이라고 봅니다.
입주 IDC 와 잘 상의해 보세요.
보통은 가능한 선에서 최대 치의 양 쪽 사이드 멀티탭(?)을 제공받아서 서버들을 상면하는 것입니다.
이쪽에도 나름의 협회 규격(?) 표준이 있다고 들었는데, 비준수, 비가입 업체와 협의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 전력으로 따지는 곳도 있고, 서버간 간격으로 따지는 곳도 있고, 그냥 총 댓수로 따지는 곳도 있습니다 )
전력 기준시 1U 1대당 0.5A 잡으면 15A 정도 준다면 30대정도는 들어가겠군요
1. 상면 공간을 최대한 우겨 넣어서 투입 서버 대비 운영비용을 절감하느냐
2. 서버 간 공간을 넓게 띄워서 온도와 쿨링에 신경을 쓰느냐 ( 보통은 0.5U 정도 이상 간격은 벌려두는게 일반적입니다 )
3. 서버의 안전을 더 확장하기 위해 댓수를 줄이고, 듀얼 리던던시 이중파워를 쓰느냐. (전력계약일 경우 상면 서버수가 줄어들겠죠 )
정도겠군요?
자신의 상황과 용도에 맞춰 선택하는것이 곧 답이라고 봅니다.
입주 IDC 와 잘 상의해 보세요.
1U 단위로 띄우는 것보다는 1-2칸 나사 높이만큼만 띄워도 됩니다. 남은 빈공간은 모니터나 허브 같은게 채워지지요..
그리고 UPS 같은 재일 무거운게 재일 밑에
그 위에는 보통 두꺼운 서버들 (4-7U급) 을 설치 합니다.
그리고 랙 레일 보다는 선반을 보통 사용하는데 선반을 사용하면 여유 공간을 안 만들래야 안 만들수 없습니다.
혼자서 랙 10개 분 정도 조립해서 노가다 해보면 감이 올 것입니다..
(허리 부러져도 책임 안짐)
그리고 아래쪽 먼저 채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