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여기 익스텐더는 증폭기의 개념이 아닌 홉전송을 통한 확장기에 가까운 개념입니다.
무선랜은 1홉이 증가하면 약 150-250ms의 Delay가 발생하는데요 사람의 귀는 간사하게도 20ms 이상 딜레이가 발생하면
늘어진다고 생각하고 100ms이상이 Delay 발생하면 끝긴다고 생각합니다.
즉 당연히 끝기는 것이 맞습니다.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는 인터넷전화라고 판단되면 그 IP대역을 터널링을 공유기와 익스텐더간 뚤어주는건데요...하하하하...그정도 능동적인 기능을 공유기가 있었으면, 저가격에 안팔았죠.
보통, 기업용 50~200만원짜리 공유기에 그런기능들이 기본 탑제되어 약 공유기 한대에 50개 정도 터널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맨앞에 패킷을 보면 그 패킷에 데이터 종류를 알수 있어서 패킷 앞만 뜻어보고 연결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엔터프라이즈 공유기들이 대부분이 속도는 썩 좋지 않죠...왜냐하면 앞에 헤더를 실시간을 다 까서 보고 서비스를 하거든요.
김황중
설치 위치를 잘 잡으신다면 효과는 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받은 신호를 다시 쏴주는 개념이라 신호가 쎄지는 것에 비례해서 속도가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두번째로는 ac 모델로 바꾸는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커버리지, 속도 모두 늘어납니다. :)
아이방 안에 들어간 이후는 이미 신호가 많이 약해진 상태이기에
들어가기전 근처에 설치하시는게 오히려 효과가 좋습니다.
인터넷전화 물려서 써봤는데 통화중 끊어짐이 다반사입니다.
무선랜은 1홉이 증가하면 약 150-250ms의 Delay가 발생하는데요 사람의 귀는 간사하게도 20ms 이상 딜레이가 발생하면
늘어진다고 생각하고 100ms이상이 Delay 발생하면 끝긴다고 생각합니다.
즉 당연히 끝기는 것이 맞습니다.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는 인터넷전화라고 판단되면 그 IP대역을 터널링을 공유기와 익스텐더간 뚤어주는건데요...하하하하...그정도 능동적인 기능을 공유기가 있었으면, 저가격에 안팔았죠.
보통, 기업용 50~200만원짜리 공유기에 그런기능들이 기본 탑제되어 약 공유기 한대에 50개 정도 터널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맨앞에 패킷을 보면 그 패킷에 데이터 종류를 알수 있어서 패킷 앞만 뜻어보고 연결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엔터프라이즈 공유기들이 대부분이 속도는 썩 좋지 않죠...왜냐하면 앞에 헤더를 실시간을 다 까서 보고 서비스를 하거든요.
제가 겪었던 문제는 지연이 아니라 단절이였습니다.
통화중 전화기쪽에서 연결 자체를 잃어버려서 AP를 재탐색하는 수순이였거든요.
결국 시스코AP로 교체하고 해결되었습니다.
이러다보니 공유기도 AP도 입타임 제품은 쳐다도 안보게되네요. 하하
가격은 아루바가 가장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