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만 2016-11

중고폰을 삽니다.. 저는 그냥 그러고 맙니다..

일반유저 2016-11

3개월정도 남은 위약금을 알아보시고, 괜찮겠다싶으면 수준이면 새폰을 구매(기변 혹은 번이)하시고,
아니라면 위 댓글대로 적당한 중고폰을 구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제 아내가 몇일전 새폰을 기변했는데, 2년계약 일주일 남고 기변한거라 위약금이 천원도 안되는 금액인지라 그냥 승계되는 것으로 처리되었습니다.^^
참고로 SKT입니다.

차넷컴퓨터 2016-11

중고 공기계를 사는 방법이나 위약금 한번 알아보세요. 3년 약정 하신거면 얼마 안나올텐데요...
다음에는 액정 안깨트리도록 방탄필름이나 강화유리필름 꼭 붙이시구요..

김효수 2016-11

딸래미가 은근 험하게 쓰네요.

잔다르크 2016-11

며칠전 동생이 사용하던 S4 가 액정 파손 등으로 수리센터 갔더니 12만원 달라고 했다고 전화 왔길래 중고로 사도 그게 그 가격이긴 한데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김효수 2016-11

12만원이면 중고 살 수 있겠네요.

잔다르크 2016-11

중고 구매를 하게 되면 금액은 조금 더 절약할 수 있겠지만 시간도 걸리고 또 상태가 어떤지 모르는 단점이 있게 되어서 수리하는게 더 낫다고 판단했던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Galaxy S III 사용중입니다.
문제가 생길 때까지는 아마 계속 사용할 것 같고요.

이규섭 2016-11

약정 2개월 남은거면 위약금이 엄청 더 쎕니다. 할인받은 기간만큼 토해내는겁니다.
위약금은 사용 오래 할수록 높아요.

중고폰 아무거나 일단 쓰게 하시고 약정끝나면 기변하세요.

일반유저 2016-11

할인받은 기간동한 토해내는 것이 아니라, 약정만료시까지 잔여기간에 대해서 토해내는 거 아닌가요?

위에 댓글로도 적었습니다만, 제 아내 기변시 2년약정(단통법 적용됨)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기기 할인금액에서 일할로 계산해서 일주일치만 위약금으로 발생되었습니다.

김효수 2016-11

임대폰 얘기는 없군요.
없어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