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가 윈10을 안쓰고 있고
제가 갖고 있는카드로는 OS때문인지 다른카드끼리 묶어주는 게 안되네요.
그런데 윈10이나 혹은 인텔유틸리티 설치하면 티밍되는 설정탭나오는 카드가 설치되어있을때
리얼텍이나 다른 인텔카드와 티밍이 되면 자체적으로 듀얼포트이상있는 카드가 티밍되는거와는 어떤/어느정도의 차이가 나는걸까요?
그리고 다른카드끼리 묶는다고했을때
칩셋이 다르더라도 같은 벤더끼리 묶는게 효과가 더 좋을까요? (인텔1/인텔2 vs 리얼텍/인텔) 아니면 서로다른거는 이미 균형이 깨지는 것이라서
그냥 묶이는 걸로 만족해야하는 정도일까요?
자체로 티밍-static으로-하는걸 raid 0 로 보면 서로다른카드 또는 같은 밴더라해도 서로다른칩끼리 티밍하는건 jbod정도로 보면 될까요?
윈도우즈에서 OS단에서 티밍이 가능하고 이 때는 랜카드 제조사와 관계없이 묶이며
그 외 다른 의미의 티밍은 인텔이나 브로드컴과 같은 랜카드 제조사에서 나오는 유틸리티로 티밍이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제조사의 프로그램과 호환성이 있을려면 그 제조사의 랜 칩을 써야겠죠??
1. 윈도우에서 제조사 관계없이 묶인거랑,
2. OS의 티밍방법이 아닌 기존대로 방식대로 제조사의 유틸을 써서 티밍하는 (같은 제조사칩의 (다중)포트랜카드 1개 혹은 2개)
를 묶는것을 서로 비교할때 성능/안정성등의 차이가 발생을 하는건지요?
티밍/본딩 을 말씀하셨는데요.
하드디스크로 따지먄 레이드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랜카드가 고장날 경우는 드물지만. 서로 다른 랜카드로 티밍시(옵션은많습니다) 하나의 랜카드에서.장애발생시 다른랜카드로 유지하여 장애 대비를 할수 있는점이 있습니다.
안장성이냐 속도냐 차이라고도 볼수 있지요.
이때 서로다른칩티밍과 같은칩간의 티밍 구성간의 성능.속도, 안정성 차이를 문의하는 중이었습니다.
사용하는 서버는 많은데 여러구성으로 사용하면서 이러타한 불편한건 못 느꼈습니다.
답변을 잘드려야되는데 시원하게 답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최신 OS에서 해 주는 티밍은 랜카드의 종류에 따른 제한이 없지만 랜카드 드라이버에 탑재되어 있는 티밍유틸리티를 사용하려면 최소한 1개의 랜카드는 티밍이 가능한 서버용이어야 하죠. 그리고 이미 하드웨어+드라이버에서 모든 성능이 결정나고요.
개인이 집에서 쓰는 PC에 티밍을 해서 성능과 안정성의 차이를 느낄만한 경우가 거의 없죠. 그리고 성능이 필요하면 저렴한 대안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