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5) |
정은준1 |
2014-05 |
5178239 |
0 |
2014-05
5178239
1 정은준1
|
|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11665 |
25 |
2015-12
1711665
1 백메가
|
51866 |
HDD 많이 내장할 수 있는 케이스 추천부탁드립니다... (9) |
전경웅 |
2006-01 |
5609 |
30 |
2006-01
5609
1 전경웅
|
51865 |
공유기 두대로 인터넷 사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7) |
김철기 |
2007-06 |
5609 |
7 |
2007-06
5609
1 김철기
|
51864 |
맥스터 하드는 해외 rma가 불가능한가요? (3) |
구명서 |
2006-04 |
5609 |
3 |
2006-04
5609
1 구명서
|
51863 |
일어판윈도우에서... (3) |
윤호용 |
2006-01 |
5609 |
18 |
2006-01
5609
1 윤호용
|
51862 |
socks5 proxy vs squid(http) proxy (2) |
NGC |
2016-07 |
5609 |
0 |
2016-07
5609
1 NGC
|
51861 |
필수 파워량을 추산할때 스펙의 맥시멈값에 몇%를 더합니까? (3) |
윤종완 |
2005-11 |
5609 |
45 |
2005-11
5609
1 윤종완
|
51860 |
pci-ex 4배속 레이드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풀로드시스템 |
2013-07 |
5609 |
0 |
2013-07
5609
1 풀로드시스템
|
51859 |
레이드로 윈도우 설치중 문제입니다 (10) |
조재경 |
2008-07 |
5610 |
18 |
2008-07
5610
1 조재경
|
51858 |
자동차 금형 모델링용 노트북 문의 (5) |
삐돌이슬픔이 |
2016-03 |
5610 |
0 |
2016-03
5610
1 삐돌이슬픔이
|
51857 |
미크로틱 hairpin nat 설정 질문있습니다. (2) |
ittutti |
2014-08 |
5610 |
0 |
2014-08
5610
1 ittutti
|
51856 |
JSP웹개발시 원본소스 운영중인 웹서버에 올려야될까요? (4) |
권희석 |
2014-01 |
5610 |
0 |
2014-01
5610
1 권희석
|
51855 |
29320의 호스트 레이드와 전문 레이드 카드의 성능 차이.., (3) |
김경락 |
2006-04 |
5610 |
13 |
2006-04
5610
1 김경락
|
51854 |
30인치 모니터 피봇할만한 스탠드 혹은 아무것이나아시는분 (7) |
박진국 |
2008-02 |
5610 |
6 |
2008-02
5610
1 박진국
|
51853 |
vhdx에, WTG로 윈도우 8.1설치시 TRIM 동작여부에 관하여 (2) |
안홍욱 |
2015-07 |
5610 |
0 |
2015-07
5610
1 안홍욱
|
51852 |
XP 사용률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3) |
장종명 |
2007-12 |
5610 |
12 |
2007-12
5610
1 장종명
|
51851 |
pcie 4x에도 꽂을수 있는 8포트 사타 레이드카드는 어떤게 있나요? (7) |
김건우 |
2016-11 |
5610 |
0 |
2016-11
5610
1 김건우
|
51850 |
가능할까요-? 워드 자격 취소 (4) |
오성기 |
2008-03 |
5610 |
5 |
2008-03
5610
1 오성기
|
51849 |
xp 에러.. (2) |
이성준 |
2005-11 |
5610 |
5 |
2005-11
5610
1 이성준
|
51848 |
사타 전원케이블... 처음 보는거라서 잘모르겠는데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24) |
토리 |
2016-03 |
5610 |
0 |
2016-03
5610
1 토리
|
51847 |
델 T420 Q4000 GPU 사용시 (14) |
테돌아이 |
2014-08 |
5610 |
0 |
2014-08
5610
1 테돌아이
|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는 비용이 더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회사에 적용 시킬려면 상담 및 BMT가 필수입니다..
실시간으로 돌려야 하는 장비는 가상화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리적인 서버를 여기저기 건들고 다니는것보다 가상화는 클라이언트로 조종할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소프트웨어가 따라가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로
단점은 다른 가상 머신이 부하가 걸리는 경우
부하없는 머신도 영향을 받긴 하죠
하지만 왠만해서
한개의 os에서 다중의부하를 주는것보단
어쩌면 각 vm에 부하를 적절히 분산해주는것이 더 유리할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단점을 보안하기위해서
유닉스와 가상화가 만나면?
....^^
선택은 직접 자신의 환경에 맞춰 테스트를 선행 해보는것이 최선 아닐까 싶네요
문제는 IBM 유닉스 머신은 돈이 계속 무한대로 들어간다는 것..
큰 회사의 경우, 위에 전산실 구축 + 전산실 운용 인력 + 사용량에 따른 인프라 증가등등
돈이 많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걸 한곳으로 몰아서 물리적인 인프라는 클라우드 센터쪽에서 알아서
하겠다는거고 거기서 비용이 줄어드는 것 입니다.
물리적인 인프라를 직접 갖출려면, 서버실 공사, UPS설치, 전기승압공사, 관리실 운용일력등
핵심적인것 (서비스 및 프로그램 구동) 외에 돈 들어갈대 많거든요. 이걸 대신해줘서 비용이 줄어든다는 개념입니다.
(전기세도 무시못하니까요)
작은 규모의 회사에선 대부분 호스팅을 쓸탠데, 호스팅과 다를바 없습니다.
디펜던시가 있는 라이브러리의 업데이트가 발생시, 충돌 발생가능성도 있고요.
가장 큰 문제는 확장성에 따른 라이센스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쓰는 프로그램 중에, 병렬구성이 가능한 프로그램일때 VM을 늘려서 나누어서 처리한다면,
모든걸 몰빵하면 그만큼 서버를 늘릴때 같이 라이센스도 함께 증가해야하니까요 ㅋ
DB서버
Visual studio 개발 서버
ERP 서버
등
한 서버에 모두 몰아 설치 하시면.. 관리 및 제난 발생시 대처 힘듬.
그리고 위 가상화 서버는 좀더 중요도가 있는 기업서버들을 지칭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상화의 좀더 근본적인 목적은 자원의 효율화 입니다.
4대의 서버 뷰하율에 대해서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