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doo 2016-11

네이버에서 타일기리로 검색해보세요~

김정달 2016-11

정은준대장님 블로그 보시면서~~ 찬찬히 작업하시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xriona/220636147903

http://blog.naver.com/xriona/220651482227

허락없이 링크겁니다

정은준1 2016-11

허락없는 링크는
............
















대환영합니다 ^^
감사합니다

GEUN 2016-11

타일종류에따라 철기리로 뚫리는게 있긴합니다만 깨질수도있으니 전용기리를쓰세요

송주형 2016-11

오 전부 기리라는 현장 용어를  사용하시네요.
타일에 작업 하시려면 콘크리트용 드릴비트가 있습니다.
날 끝부분에 초경이 붙어 있는 녀석인데 이걸로 구멍을 뚫으시면 됩니다.
일반 강용 HSS 드릴비트를 사용하시면 미끄러지고 구멍은 안뚫어져서 힘주시다 타일 깨먹으시거나 다치실수 있으니
전용 드릴비트를  구입해서 작업하세요.

김준유 2016-11

요즘은 타일 전용(?) 비트가 나옵니다. 금액대가 조금 더 나가고 날모양이 비대칭입니다.

포르셀린 타일의 경우 햄머모드로 무조적 돌리면 유리처럼 나갑니다..

타일 종류에 따라 용도에 맞는 비트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요즘 타일 비트는 일회용으로 생각하고 사용합니다..

딸기대장 2016-11

콘크리트 비트를 사용하시고,
타일의 가장자리는 시멘트가 안 발라져서 깨지기 쉬우니 왠만하면 타일 중앙을 뚫어시면 될껍니다.
저도 한번밖에 해보진 않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타일에 미끄러지기 쉬우니 청테이프 한개 바르고..그위로 뚫으시면...좀더 쉽게 작업가능합니다.
( 인터넷에서 그렇게 하고 하더군요. ^^)

김시영v 2016-11

+1 저도 안깨지게  중앙쪽 테이프 붙인후에 콘크리트 기리 사용해서 뚫었습니다.

HL2MLB 2016-11

몇 달 전에 씽크대 위 타일에 프라스틱앙카 박으려고 콘크리트용 드릴비트로 네 개의 구멍을 냈습니다만... 저속으로 천천히 돌리니 그냥 잘 되던데요? 뒤쪽의 옹벽이 워낙 단단해서 후반에 땀 좀 흘리기는 했습니다요. 아하? 전선테잎을 붙이고 하는군요 .. 좋은 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