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좀 이상한 현상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검색을 해 보니 꽤 많은 분들이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셨으나 딱히 정답이다 싶은 해결 방법은
없는 것 같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안한 방법도 적용해 봤으나 해결이 안되더군요. 쩝.
2대의 PC에 모두 윈8.1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탐색기로 네트워크에 있는 pc의 데이터를 복사해 올때와 해당 폴더에 데이터를 밀어 넣을 때
속도가 다릅니다. 로컬에서 HDD끼리 복사를 하면 130MB/s 이상의 속도가 나오기에 일단 SATA나 HDD쪽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PC1에서 네트워크에 있는 PC2의 공유폴더를 열어서 데이터를 밀어 넣으면 초반엔 105MB/s 정도가 나오다가 5~6초쯤 뒤에 40MB/s 정도로
떨어지고 이게 쭉~~ 이어집니다. 꼭 대역제한에 걸린 것 처럼요.
그런데 pc2의 동일한 공유폴더에 있는 파일을 pc1에서 탐색기로 접근 후 복사해 오면 110MB/s 정도로 1Gbps의 대역을 100% 활용합니다.
즉, 네트워크 공유폴더에 쓰는 속도와 읽어오는 속도가 다릅니다.
pc1의 랜카드는 온보드 아데로스 제품이고 pc2의 랜카드는 온보드 리얼텍이고요. 아직 iperf등을 통한 TX/RX검사는 안해봤으나 이게 OS에서
뭔가 제한을 하는 것인지 랜선이나 랜카드 설정에 의한 것인지 감이 안오네요. 퇴근하면 랜선은 바꿔볼테지만 아테로스 랜카드 드라이버도
바꿔봤고 OS는 얼마전에 새로 설치한 것이며 랜카드의 설정을 이것저것 바꿔봤지만 효과는 없네요. IPv6 관련된 부분도 disable해 놨고요.
QoS관련된 그룹정책도 설정해 봤고요. 다만 pc2에서 pc1의 공유폴더에 접근해서 파일을 전송하는 시험은 아직 안해봤습니다. pc1은 공유폴더를
만들지 않을 것이라서 그런건데 일단 이것도 해 볼 생각입니다.
혹시 위와 같은 상황에서 해결하신 경험이 있다면 실마리가 될 수 도 있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시험 결과를 근거로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자면...
pc1으로 복사해오는 파일은 성능 좋은 pc1에서 체크를 진행하므로 기가비트 전송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pc2로 복사하는 파일은 pc2에서 체크가 진행되는데 상대적으로 cpu성능이 딸려서 일정 대역 이상을 초과하지 못한다...?
메모리, 디스크 등 더 정보가 필요하겠네요.
그러고보니 문제가 되는 컴이 모두 Realtek LAN이네요. 쩝.
감사합니다.
해보셨겠지만 드라이버도 최신 올려 보시고요.
방화벽, 페이징파일, 랜카드 세부설정도 영향을 안주고요.
http://www.easympd.com/tips/0049_others.php 이거 다~ 해 보렵니다. 켜켜~
한개의 용량큰 파일을 복사하는것과
작은 여러개의 파일을 복사하는건 큰 차이가 있긴합니다
그런데 떨어지는 증상이 꼭 여러개파일 복사할때같아서..또 한파일이라 해도 오래사용된 디스크면 조각되었을 수 있으니 확실한 테스트 방법은 양쪽피씨에 램디스크 하나를 잡아서 거기다 파일 큰거 하나만 두고 램디스크에서 공유영역을 잡고 테스트하는겁니다.
그래도 안되면 이건 랜카드를 바꿔보는게 좋지않을지..ㅎㅎ
당근 4GB짜리 단일파일입니다. 정말 이상한 건... 왜 가져오는 속도와 내보내는 속도가 다르냐는 것입니다. HDD 성능은 이미 100MB/s를 넘기에 충분한데 말이죠. 아~~ 정말로 미궁입니다.
검색해보니 여기도 비슷한 문제로 여러분이 질문을 올리셨더라고요. 마이크로서버에서도 비슷한 증상으로 질문을 올린 글도 구글에서 찾았고요. 쩝.
아~ 그리고 더 이상한 건 처음 5~6초 동안은 113MB/s가 나옵니다. 이게 정상 속도인데... 5~6초 이후엔 40MB/s 정도까지 3초 정도의 기울기로 떨어져 버립니다. 그리고 계속 40MB/s를 유지하고요.
정 안되면... 시험삼아 OS 버전을 내려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디스크 단편화가 일어날 경우 복사 속도가 확 떨어지기도 합니다.
복사시엔 CPU나 네트워크나 HDD나 대역폭을 모두 활용하지 않는 듯 하고요.
조각모음 끝나면 다시 시험해 보겠습니다.
-> 일단 조각모음 문제도 아닌 듯 합니다. 쩝. 초반에 110MB/s, 5~6초 후에 다시 45MB/s 정도로 떨어진 후 고정입니다.
뭔가 QoS 걸리는 것 처럼 초반엔 정상이다가 5~6초 후에 딱 40MB/s 정도로만 고정됩니다. 환장하겠네요.
오기가 발동하여 윈도우를 재설치하고 뭔가를 하나씩 바꿀때마다 같은 파일을 전송해 봤습니다.
VGA드라이버와 동시에 설치하여 확실친 않으나 리얼텍 랜카드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후 정확하게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하여... 다시 OS를 설치중입니다. 켜켜~
그냥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 써야겠네요.
그 하드를 속도가 안나오는 피씨에 물려봐도 같은 결과가 나올까요?
그런데 잠시 후 다시 테스트하면 기존HDD는 동일하게 40MB/s 정도까지 떨어져버리고 다른 HDD는 여전히 95MB/s 정도 나오네요. 아마도 기존 HDD는 OS가 설치되어 있는 다른 파티션이 있어서 뭔가 속도하락이 있는 듯 합니다. iperf로 측정하면 1Gbps가 거의 다 나오니 랜카드 드라이버 문제라고 보기도 그렇고 읽어오는 건 또 정상속도가 나오는지라...음... 참. 애매하군요.
다른 HDD를 넣고 기존 HDD에서 다른 HDD로 데이터를 전송해보니... 63MB/s정도에서 직선이네요. 쩝.
아무래도 HDD성능이 발목을 잡는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