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er의 수명은 20~50년정도 됩니다.
요즘은 도심지 주택의 대부분이 FTTH를 쓰고있는 상황인데 5년마다 교체해줘야 한다면 누가 쓰겠습니까..
옥외용이 피복 더 두껍고 튼튼하고, 가소제 더 들어가기에 훨씬 더 나을겁니다. 단가차이도 시공할것 아니면 큰차이 나는것도 아니고...
신호가 오락가락 한다는건 파이프관이 깨지거나 시공문제가 아닌 한 케이블이 꺽여서 발생하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저도 전기전자업이 아니기에 100% 확답은 드리지 못하지만
옥내용과 옥외용의 차이는 간단하게, 비를 맞는가, 직사광선을 쬐는가의 차이입니다.
건물 한번 지으면 2~30년 정도는 문제없이 사용하는데, 5년마다 전선 교체해줘야 한다면 답이 안나오겠지요.
보통 전선들의 수명이 딱 정해져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CPEV만 보더라도 30년 정도는 무리없이 버티더군요.
더군다나 비양심적인 업체들의 경우 실외배선도 옥내용 UTP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 지인 건물에 K* 텔레*을 사용했었는데 CCTV 선로 매설할때 옥내용 UTP를 사용했었습니다.
옥외용이 기본이긴 하지만, 방수후렉시블에 파이박스로 UTP 매설해놓은 경우는 10년정도 되었는데도 멀쩡하더군요.
다만, 옥내용이나 옥외용이나 단가차이 별로 안나는데 기왕 매립할것 옥외용으로 하는게 훨씬 나을듯합니다.
박정길infoeyes
문득 궁금해 져서요..
통상적으로 3년을 보고 교체 하기는 하는대 대부분
그냥 쓰는 상황이라..
요즘은 도심지 주택의 대부분이 FTTH를 쓰고있는 상황인데 5년마다 교체해줘야 한다면 누가 쓰겠습니까..
옥외용이 피복 더 두껍고 튼튼하고, 가소제 더 들어가기에 훨씬 더 나을겁니다. 단가차이도 시공할것 아니면 큰차이 나는것도 아니고...
신호가 오락가락 한다는건 파이프관이 깨지거나 시공문제가 아닌 한 케이블이 꺽여서 발생하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옥내용과 옥외용의 차이는 간단하게, 비를 맞는가, 직사광선을 쬐는가의 차이입니다.
건물 한번 지으면 2~30년 정도는 문제없이 사용하는데, 5년마다 전선 교체해줘야 한다면 답이 안나오겠지요.
보통 전선들의 수명이 딱 정해져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CPEV만 보더라도 30년 정도는 무리없이 버티더군요.
더군다나 비양심적인 업체들의 경우 실외배선도 옥내용 UTP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 지인 건물에 K* 텔레*을 사용했었는데 CCTV 선로 매설할때 옥내용 UTP를 사용했었습니다.
옥외용이 기본이긴 하지만, 방수후렉시블에 파이박스로 UTP 매설해놓은 경우는 10년정도 되었는데도 멀쩡하더군요.
다만, 옥내용이나 옥외용이나 단가차이 별로 안나는데 기왕 매립할것 옥외용으로 하는게 훨씬 나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