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닉스의 기본 백업툴은 dump 와 restore입니다..파일 시스템 단위로 백업하여 복원하는 툴이고..기본 내장되어 있습니다..
유닉스 자체엔 OS를 통째로 이미지 뜨는 툴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만....dump와 restore만으로 이미지 백업과 별 차이 없이...OS를 백업 및 복원할수 있습니다..
tar는 테이프 백업 툴인데......아무래도 여러개의 파일을 압축하여 묶는데 많이 사용됩니다...물론 백업에도 사용됩니다..
그리고 하드 대 하드로....통째로 복제할 때는 dd 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상은 커맨드 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닉스에 기본 내장된 툴들이고.....GUI 환경에서 지원되는 툴은 윗 링크에서 보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리눅스 커맨드를 전혀 모르는 입장에서 전 가상화(Hyper-V)에 올리고 이미지 백업을 걸거나 가상화 복제를 걸거나 하면서 백업을 유지합니다. 물리머신에서는 하드웨어 변경도 그렇고 레이드구성에도 장벽이고 여러가지로 고려할것들이 많기에 UI도구가 없는 환경 조건에서는 가상화 백업이 제일 편했습니다.
가상화는 리눅스 유지관리에도 정말 편한 환경이였습니다.
윗링크에 가시면 리눅스용 백업 툴이 장르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일단 유닉스의 기본 백업툴은 dump 와 restore입니다..파일 시스템 단위로 백업하여 복원하는 툴이고..기본 내장되어 있습니다..
유닉스 자체엔 OS를 통째로 이미지 뜨는 툴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만....dump와 restore만으로 이미지 백업과 별 차이 없이...OS를 백업 및 복원할수 있습니다..
tar는 테이프 백업 툴인데......아무래도 여러개의 파일을 압축하여 묶는데 많이 사용됩니다...물론 백업에도 사용됩니다..
그리고 하드 대 하드로....통째로 복제할 때는 dd 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상은 커맨드 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닉스에 기본 내장된 툴들이고.....GUI 환경에서 지원되는 툴은 윗 링크에서 보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가상화는 리눅스 유지관리에도 정말 편한 환경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