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직구는 여러번 해 보았으나 판매자가 amazon의 경우였습니다.
노트북을 알아보다가 판매자가 amazon이 아닌 셀러 제품이 터무니 없이 싼 가격에 있더라고요. 그 셀러의 amazon store에 가니 여러 물건을 팔고 있고 평가도 대체적으로 긍정적이더군요
아마 그 셀러가 가격을 잘 못 입력한 것 같은데. 그냥 주문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셀러가 cancel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먹고 뛸 가능성은 없을까요?
kangsume
amazon직구는 여러번 해 보았으나 판매자가 amazon의 경우였습니다.
노트북을 알아보다가 판매자가 amazon이 아닌 셀러 제품이 터무니 없이 싼 가격에 있더라고요. 그 셀러의 amazon store에 가니 여러 물건을 팔고 있고 평가도 대체적으로 긍정적이더군요
아마 그 셀러가 가격을 잘 못 입력한 것 같은데. 그냥 주문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셀러가 cancel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먹고 뛸 가능성은 없을까요?
늘 시세보다 많이 저렴히 뭘 살 때는 risk taking이 있지요.
liquidation 등으로 나온 물건을 아주 저렴히 파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 )
만약 셀러가 '아마존'을 통해 결제했다면 라이브 챗을 통해 환불해줍니다
그래서 구라 상품의 경우에는 옆에 '결제'전 나와 개인적인 연락을 달라 ~ 라고 쓰여있어요
보통 skype 나 아마존 라이브 챗으로 계좌를 주고 입금한뒤 잠적타는 방식이지요
일반적인 셀러라면, 가격오류는 아마존에 취소 하겠다하고 환불하구
아니면 평점 안까일려고 (울며 겨자먹기로) 보내주는 경우가 있어요
대개 1,2 건의 소수는 보내주긴합니다만 그 마저도 셀러의 케바케구요
그걸로 보호되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