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oEPKO 2016-12

링스나 프라임95로.... 농담이구요.
대개 스트레스가 일정 선을 넘어가면 어떤 혈을 눌러보면 안다하던데 전문인력은 아니니 구글에 물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sensekuh 2016-12

노트7쓰는데 삼성헬스앱 가면 스트레스 측정있어요..
지문인식되는 기기는 있지않을까요??? ^^

하셀호프 2016-12

삼성 휴대폰 S헬스로 스트레스 측정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yangmicg999&logNo=220843908581

S헬스라는 것이 있답니다.
확인해 보시고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나시면 조절하시구
건강하세요.

HL2MLB 2016-12

전 그냥 ... 1인칭 께임이 평소보다 재밌게 느껴진다면 .. 내일이 개학이라거나 직장인의 일요일 저녁 .. 아닐까요.

김주영the촌놈 2016-12

어차피 스트레스가 없던 시대도 없었습니다. 켜켜~
오히려 스트레스라는 것에 너무 민감하면 좋진 않습니다. 동물이건 식물이건 외부 자극도 어느정도 필요한데 전 면역체계도 그래야 적절한 반응을 하고 그 치료능력을 유지한다고 들었습니다. 일종의 자연도태인데 오랫동안 쓰질 않아서 필요없다고 판단되면 버린다는 것이죠. 인간의 면역체계가 그렇게 쉽게 망가지진 않습니다. 적응의 동물이라고 불리는데는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물론 민감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나름대로 우회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누구처럼 총(?)쏘러 가는 사람도 있고 뭐 그런거죠.
켜켜~~

하셀호프 2016-12

스트레스가 없던 시대는 없지요. 하지만 요즈음은 그 수준이 예전같이 않은 것 같아서요.
모든 것이 적절하면 좋은데 지나치면 모자른만 못하지요.
멍청하게도 우리 몸중 어떤 부분 특히 간같은 장기는 엔간히 고장나도 잘 모른다지요
스트레스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왠지 기분이 좋지 않고 우울하다거나 하면
한번 체크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위에서 그럴 사람 아닌것 같았는데 하던 사람이 크게 다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참다 참다 폭발한 것이었다네요.
연예인들도 갑자기 자살하는 것 보구 놀란적도 있구요
잘 관리해야 할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