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에서 보이다싶이
USB 안전제거를 위하여 아이콘을 누르면
한참후(대략 10~15초)에나 장치 및 프린터 열기가 열리면서
제거 가능 장치가 위 이미지처럼 보이게 되는데요
다른 컴터들은 다 않그런데
유독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애에서만 이런 딜레이 현상이 생기네요.
OS를 다시 까는것은 너무 벅착 상황이라
그냥 저냥 OS 재설치 없이 대략 5년 이상을 사용중인듯 싶습니다.
부팅시에도 15초 이내 OS 안정화가 되고
프로그램 사용시에도 거의 날라다니는 상황인지라
OS 재설치만은 피해보고 싶은데
방법이 있으려나요?
- by inoree.com -
MS¿¡¼µµ À©µµ¿ì98/XP¶§³ª ÀǹÌÀÖ´Ù°í ÇßÁö À©µµ¿ì7 ÀÌÈÄ¿¡¼± ¹«ÀǹÌÇÏ´Ù°í Çß½À´Ï´Ù.
±×³É »ÌÀ¸¼¼¿ä. ÈåÈå
http://kwakjun0.tistory.com/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