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me SSD는 개별적 현 상황에 충분히 역할 수행한다고 판단됩니다.
잎으론.. 이들을 통합 엮을 수 있는 즉 RAID 기법 완성이라고 할 수 있겠구요..
상상할수 있는 그런 상황이 조만간 도래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반 웹서핑은.. 네트워크 환경의 중요성이 우선이구요..
부팅 체감.. nvme 환경이 부족하시다면.. 이 보다 어떤 환경을 고려하심이.. 도리어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
아무리 차이가 심해도 hdd - ssd처럼 확 느껴지지 않습니다. 역체감은 조금 느낄 수 있어도 체감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 봐야죠.
ssd 끼면 아무리 느려도 부팅 20초인데 그게 10초로 줄어도 차이가 없죠...
제 컴은 버튼 누르고 포스트 나오고나서 10초 정도 걸리는데 줄어봤자죠.
시기상조냐 보다는 내 목적에 맞느냐가 중요하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SSD냐 HDD냐를 구분하지 SSD에 대한 차이는 구분하지 못합니다.
SSD 쓰던 사람이 일반적 환경에서 그나마 차이를 느끼려면 4k 속도가 빨라야하지요.
자잘한 파일이든 대용량 파일이든 Heavy IO 환경에서는 충분히 좋습니다.
말씀하신 용도로는
"단지내 슈퍼마켓가는데 이런걸 타고 가면 체감속도가 빠를까요?'
라고 물으시는것과 같습니다. 차이야 있겠지만... 부팅속도를 5초를 3초로 줄여준다던가.... 정도 이상은 아닙니다.
SATA SSD -> NVMe SSD로 그만한 비용을 지불할 값어치는 없다는거죠.
말씀하신 용도라면 저는 AS와, 안정성, 밎 용량대비 가격을 보고 SATA SSD로 결정하겠습니다.
NVMe SSD의 용도의 예를 들자면 고기동성 대용량 Storage의 비휘발성 캐시나,
워크스테이션의 고화질 영상작업 같은 초당 기가바이트단위의 대역폭을 요하는 리소스캐시를 요구하는 솔루션,
작은 덩치를 이용한 고성능 모바일 장치(모바일웍스)의 메인스토라지 등에 절찬리에 채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스템 컴포넌트 중 NVMe를 능가하거나 비등한 수준의 비휘발성 저장장치는 SSD RAID외에 없는데 안정성 부분에서 NVMe가 압도적으로 우수합니다.
(....라고는 하지만 이미 하이엔드쪽은 NVMe가 기본채용 비슷하게 가고 있습니다... MacPro나 Mobile Workstation, Mini Workstation류들...)
잎으론.. 이들을 통합 엮을 수 있는 즉 RAID 기법 완성이라고 할 수 있겠구요..
상상할수 있는 그런 상황이 조만간 도래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반 웹서핑은.. 네트워크 환경의 중요성이 우선이구요..
부팅 체감.. nvme 환경이 부족하시다면.. 이 보다 어떤 환경을 고려하심이.. 도리어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
nvme 좋다는 말만 많이 들어서 궁금했었습니다
nvme ssd를 부팅이나 웹서핑용으로 쓰신다면 비추입니다.
전에 사용하던 인텔 730에서 바꿨는데.. 일반사용으로는 체감 전혀 못느끼겠습니다.
고작업갈때는 모를까..
ssd 끼면 아무리 느려도 부팅 20초인데 그게 10초로 줄어도 차이가 없죠...
제 컴은 버튼 누르고 포스트 나오고나서 10초 정도 걸리는데 줄어봤자죠.
750 1.2테라로 교체했습니다. 파일전송시에는 참 빠르고 좋고요. 로딩도 조금 빨라지긴 했네요.
730 480g 레이드0하고는 체감차이 완전 거의 없습니다.
그냥 자기만족인것 같습니다.
부팅 시간 차이도 그리 큰 차이는 안나는 것 같습니다.
평상시에 빠른 처리가 필요 하다면 고려 해볼 수 있지만 부팅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라거나 특정 프로그램의 로딩을 빠르게 하기 위한 용도라면 비추천입니다.
뭐 PC 용으로 개발된 것은 아니므로 그런 부분은 차제하더라도,,
발열때문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다는 것은 일단 제품 신뢰적인 부분에 대해서 좋은 평가는 내릴 수 없습니다.
서버에서도 FusionIO 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HP / Dell 모두 공식적으로도 파트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이긴 합니다만,
가격을 떠나 목적에 대한 포지셔닝이 좀 애매하긴 합니다.
추신: 발열 문제는 그냥 냉각력을 늘리는 방법 이외에는 딱히 좋은 수가 없습니다. SSD에 방열판 붙인다고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고 무식한 풍량을 자랑하는 케이스를 쓰거나, SSD 앞에 선풍기라도 부쳐주는 것 이외에는 현 시점에서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일반 SATA SSD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하니 NVMe SSD로도 성능 향상이 없는 건 당연하겠죠.)
부팅은 일반 SATA가 빠릅니다.
결론은 일반적인 용도에서 NVMe SSD로 바꾸셔도 체감은 없다 입니다.
(물론 앞서 다른 분들이 작성해주신 대로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에서는 하늘과 땅 차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SSD냐 HDD냐를 구분하지 SSD에 대한 차이는 구분하지 못합니다.
SSD 쓰던 사람이 일반적 환경에서 그나마 차이를 느끼려면 4k 속도가 빨라야하지요.
자잘한 파일이든 대용량 파일이든 Heavy IO 환경에서는 충분히 좋습니다.
말씀하신 용도로는
"단지내 슈퍼마켓가는데 이런걸 타고 가면 체감속도가 빠를까요?'
라고 물으시는것과 같습니다. 차이야 있겠지만... 부팅속도를 5초를 3초로 줄여준다던가.... 정도 이상은 아닙니다.
SATA SSD -> NVMe SSD로 그만한 비용을 지불할 값어치는 없다는거죠.
말씀하신 용도라면 저는 AS와, 안정성, 밎 용량대비 가격을 보고 SATA SSD로 결정하겠습니다.
NVMe SSD의 용도의 예를 들자면 고기동성 대용량 Storage의 비휘발성 캐시나,
워크스테이션의 고화질 영상작업 같은 초당 기가바이트단위의 대역폭을 요하는 리소스캐시를 요구하는 솔루션,
작은 덩치를 이용한 고성능 모바일 장치(모바일웍스)의 메인스토라지 등에 절찬리에 채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스템 컴포넌트 중 NVMe를 능가하거나 비등한 수준의 비휘발성 저장장치는 SSD RAID외에 없는데 안정성 부분에서 NVMe가 압도적으로 우수합니다.
(....라고는 하지만 이미 하이엔드쪽은 NVMe가 기본채용 비슷하게 가고 있습니다... MacPro나 Mobile Workstation, Mini Workstation류들...)
다만 일반 ssd도 부팅웹서핑도 빠르기때문에 투자대비 효과는 잘 못느끼실지도요
dell t7910 sm961 윈도우 10 설치하고나니 일반 데스크탑처럼 부팅빠릅니다.
윈도우 7에서는 부팅이 크게 효과있지는 않았치만 일반적으로 빨라지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