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특히 하스웰부터 U계열 프로세서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울트라북 모델(에어 포함)에서의 성능 또한 서브용이 아닌 메인용으로 충분히 쓸만하게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참고로 배터리는 맥북보다 바이오 고급형이 킹왕짱입니다.
제 고장난 SA37의 경우 U가 아닌 M계열 i7 CPU(i7-2640M)에 라데온 HD6630 외장그래픽까지 활성화 시킨 상태에서
게임만 안하고 웹서핑이나 문서작업만한다면 5시간 정도, 인텔 HD3000으로 돌리면 7시간 정도는 썼었으니까요.
(덧붙여 14인치 1600x900 해상도, 무게는 배터리, 아답터포함 1.67KG) 물론 그놈의 가격은 Z시리즈 일반모델과 동일했지만요........
당시 동일사양 맥북프로(2kg)가 인텔HD3000으로 3.5시간 정도가 한계였어요.
나 먹기 싫은것은
얼른 올드월드에 떨이를......^^;;;
코어2듀오 6000대 이상이면 아직 쓸만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드는 생각은 코아2듀오도 조금 구형아닌가 하는 생각이 속도대 전력소비등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집에 코어2듀오 놋북 2대 있는데 중고나라 보낼 예정입니다.
바이오 망가졌어요. 흑흑
롬라이터기가 오고 있는데 롬플래슁 새로한번 해보고 안되면 아웃...
의외로 T9800과 i5-2520m의 차이가 얼마 안나요. 샌디 i5만 되면 펜린은 일단 이기지만, i3로는 T9000대 고클럭에는 못비빕니다.
제것이 T9550인데, 대략 샌디 i3보다는 성능이 높은 편입니다.
물론 아이비급부터는 좀 차이납니다.
성능 자체는 하스웰부터
전성비는 브로드웰부터
내장그래픽은 스카이레이크부터
좋아졌으니...
전자기기는 최신이 최고입니다
작년에 맥북에어 13 사서 하루종일 충전없이 쓰고는 충격받았네요;;
울트라북 모델(에어 포함)에서의 성능 또한 서브용이 아닌 메인용으로 충분히 쓸만하게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참고로 배터리는 맥북보다 바이오 고급형이 킹왕짱입니다.
제 고장난 SA37의 경우 U가 아닌 M계열 i7 CPU(i7-2640M)에 라데온 HD6630 외장그래픽까지 활성화 시킨 상태에서
게임만 안하고 웹서핑이나 문서작업만한다면 5시간 정도, 인텔 HD3000으로 돌리면 7시간 정도는 썼었으니까요.
(덧붙여 14인치 1600x900 해상도, 무게는 배터리, 아답터포함 1.67KG) 물론 그놈의 가격은 Z시리즈 일반모델과 동일했지만요........
당시 동일사양 맥북프로(2kg)가 인텔HD3000으로 3.5시간 정도가 한계였어요.
그 이하는 테스트시 사용하거나
소켓 보호용 및 구석에 찡박아 둡니다
빈티지 시스템이 취미가 아닌이상..
현역으로 쓰는건 진짜 노인고문학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