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젠이거나 아니면 무효 키입니다.
oem으로 제품에 부착되는 경우가 아닌 이상에야 정식유통으로는 그가격 절대 안나옵니다. 그리고 oem부착은 정해진 기기에 출고 전에 부착되지 않고 유통된 모든 키는 라이센스 위반입니다. 무효키인거죠.
좀 심하게 말씀드리자면 ms스토어나 정식 리셀러를 통한게 아니면 전부 라이센스 위반이라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MS제품(소프트웨어 사용권)은 극히 예외를 제외하고 중고나 재고를 사고팔 수 있는 종류의 물건이 아닙니다. 특히 서버용 OS는요.
COA 또는 다른 증서가 없으면 말짤 꽝입니다... 그냥 인증만을 위한것이라면 인터넷 그냥 뒤져서 돌아다니는 MAK 키같은거 찾아서 인증하시면 됩니다. 개인용으로 쓰게되면 마소에서 별 상관안합니다... 개인용으로 쓰는건 어쩌면 마소에서 장려를 하는지도... 그래야 자꾸 퍼질테니까요... 하지만 진짜 업무용으로 쓰게되고 숫자가 많아지면 어느순간에 법무사무실좋은일 시켜주는 상황이 돌발하게 됩니다..
다만 그런 정식 판매자가 굳이 이베휘여사랑 밀회를 할 리가....
그냥 100% 문제있다고 여기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ms의 사용권은 기본적으로 리셀링(되팔이)을 허용치 않습니다.
인증된다고 정품은 아니라는거죠.
다만 OEM의 경우 장비에 사용권이 귀속되는 경우가있는데, 이 경우 판매자(OEM생산자와 MS)가 인정하는 방식으로 소유권을 양도받은 소유자가 해당 장비를 통해서 사용하는건 라이센스 위반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거를 봐선 이 케이스는 아닌거같네요.
인증된다는건 아무의미없습니다... 증서가 없으면 어짜피 물먹습니다...
돌아다니는 키 많~~~~습니다...^^;;
참고로 윈도우 서버 2016 64비트 라이센스 의 경우 대략 아무리 싸게 팔수 있다고 해도
정상적인 유통 경로로는 80만원이하로는 힘들지 않나 싶네요.
참고로.... 윈도우 서버 2016 라이센스의 경우는 4카피가 1대의 서버에서 사용가능한 최소 필요 카피수 입니다.
oem으로 제품에 부착되는 경우가 아닌 이상에야 정식유통으로는 그가격 절대 안나옵니다. 그리고 oem부착은 정해진 기기에 출고 전에 부착되지 않고 유통된 모든 키는 라이센스 위반입니다. 무효키인거죠.
좀 심하게 말씀드리자면 ms스토어나 정식 리셀러를 통한게 아니면 전부 라이센스 위반이라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MS제품(소프트웨어 사용권)은 극히 예외를 제외하고 중고나 재고를 사고팔 수 있는 종류의 물건이 아닙니다. 특히 서버용 OS는요.
키젠돌려서 인증되면 풀고 그걸 파는겁니다.
그래서 보통 구매당시에는 인증이 됩니다. 그러다 곧 막히는 경우가 허다하죠.
즉 님이 직접 키젠돌려가며 돌리다가 운좋게 나온 인증키와 차이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OEM키는 별도로 COA와 함께 팝니다.
COA 또는 다른 증서가 없으면 말짤 꽝입니다... 그냥 인증만을 위한것이라면 인터넷 그냥 뒤져서 돌아다니는 MAK 키같은거 찾아서 인증하시면 됩니다. 개인용으로 쓰게되면 마소에서 별 상관안합니다... 개인용으로 쓰는건 어쩌면 마소에서 장려를 하는지도... 그래야 자꾸 퍼질테니까요... 하지만 진짜 업무용으로 쓰게되고 숫자가 많아지면 어느순간에 법무사무실좋은일 시켜주는 상황이 돌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