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집사람이 안마의자 렌탈하자고 했는데 거부했었습니다
전에 써본 경험으로
1. 안마 기능이 별로라 효과가 없어서 안 쓰게 된다
2. 덜덜 거리면 아래집에서 항의 들어온다
뭐 이런 이유로 반대했었는데요
오늘 고객과 이야기하는데 안마의자 렌탈을 했는데 그렇게 좋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저의 경험으로는 안마의자라는게 참 못쓸 물건이었는데
이 양반은 왜 이리 좋다할까 하고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제가 경험한 안마의자는 25년전쯤이었습니다.
그때 경험으로는 가격대비 참 못쓸 물건이었습니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써 투자 가치가 있는지요
써보신분들 한말씀 해주세요
나이가 드니 찌뿌둥 할때가 많아서 급 땡기네요
파나소닉제 5년전에 구매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사람이 하는것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꽤 시원합니다.
못해도 이틀에 한번씩은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하
할부로 구매가 더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