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80명이 상시 접속해있다보니 입타임으로는 감당이 안되네요.
인터넷접속이 많이 느립니다.
거기다가 비트디펜더 백신을 모두 설치하니 더 느려집니다. ㅜㅜ
이제 잎타임을 버릴때가 된게 아닌가 싶은데....
적당한 공유기를 못찾겠네요.
써봐야 아는것인데 그냥 사양만 보고 살려니....
유무선 또는 유선만되도 됩니다.
안그래도 80명이 상시 접속해있다보니 입타임으로는 감당이 안되네요.
인터넷접속이 많이 느립니다.
거기다가 비트디펜더 백신을 모두 설치하니 더 느려집니다. ㅜㅜ
이제 잎타임을 버릴때가 된게 아닌가 싶은데....
적당한 공유기를 못찾겠네요.
써봐야 아는것인데 그냥 사양만 보고 살려니....
유무선 또는 유선만되도 됩니다.
인터넷 대역폭 문제는 없는지 같이 점검하시는게 좋습니다.
P.S 백신이랑 공유기성능이랑은 관련이 거의 없습니다.
80대급 규모면 그냥 디링크, 넷기어, 시스코, 미크로틱 이런 쪽도 괜찮아 보입니다
인테넛 자체가 느린것 아닌지?
일단 공유기 문제라면 국산은 네티스것 추천을 해봅니다.
그런데 무선범위는 입타임이 더 나은것 같고 유선은 네티스가 더 빠릅니다.
고작 100명 모인 컨퍼런스장에도 당장 휴대폰에 잡히는 AP만 7개 있었던 경험이 있네요
공유기급에서는 ASUS 가격 비싼 모델로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IPTIME도 프로세서 속도가 1기가급이면 버틸 것 같아 보입니다.
80대 커버 장비에서 iptime 고성능 제품도 단돈 수준입니다. EFM 제품은 "가정용"라우터입니다.
80대 규모 중소사업장을 위해 만들어진것이 아니지요.
참고하시면 될거같네요
고성능 제품은 절대 아니고, SOHO 정도에나 쓸 수 있는 제품이지요.
1.2Ghz 싱글프로세서에 방열판도 안달려있는 저렴이 제품이고, 3~4만원대 듀얼코어 달린 제품급들도 NAT 400~600Mbps는 보여주기 때문이지요.
정상적인 80대 커버용 절대 아닙니다. 끽해봤자 PC방에서 쓸만한 정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NAT 480Mbps로 써놓았지만 테스트하면 WTL 300Mbps 나올지나 의문입니다. 테스트한 결과값 조차 하나 없어서..
원인 찾은 이후로는 오토파일럿 끄고 방화벽 끄고 써서 최근 버전에선 고쳤나 모르겠네요.
물론 방화벽 포함된 토탈? 버전 안쓰시면 상관 없는 이야기긴 합니다.
그리고 내부에서 토렌트나 그리드 프로그램 돌아가고 있는지 부터 체크 하시는게... 하하
ASUS 상위급으로도 커버가 힘듭니다. ASUS나 고성능 가정용 제품을 쓰더라도 2~3개로 나누어야 할것으로 보이며 토렌트 (UDP) 제한은 필수입니다.
꼭 80대를 한개로 커버해야겠다면 QoS는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하고, 아무리 못해도 SMB급 장비는 들어가야합니다.
두번째로, BitDefender 자체가 무겁습니다. 2009년 Kaspersky 수준이라.... 저도 3년 라이센스 받은것 그냥 날렸습니다.. 2015,2016버전은 안써봤지만 너무 무겁습니다.
공유기에 물린 기기가 10개가 있더라도, 헤비한 토렌트 사용자가 한둘만 있어도 다른 사람 인터넷 사용에 문제가 생깁니다.
반면에 전부 인터넷 웹서핑 정도만 하는 경우라면, 100명이든 200명이든 입타임 공유기로 차고 넘칩니다.
대역폭을 모두 소진해버리는 경우라면. 그건 공유기 문제가 아닌란 말입니다.
세션제한, QoS 걸어주면 버티기는 하겠지만 정상적인 경우는 아니지요. 가정용 라우터에 내장된 HW NAT acceleration Chip은 수십명씩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칩이 아닙니다.
ISP 대역폭이 낮으면 송수신이 느려질 뿐입니다. 상당수 미주, 유럽이나 동남아 등의 경우에는 사내 회선이 100Mbps면 아~~~주 잘나오는 편에 속합니다.
직원수는 상주하는 사람은 60명 정도이고, 가끔 +10명 정도까지도 되겠네요.
PC 수는 각 사용자별로 1대 이상 쓰고 모바일 기기가 사용자별로 최소 1개 이상 있지요.
그밖에 서버 몇대 있고, 외부 라인은 100Mbps 입니다.
근데 지난 몇년간 유선 인터넷 속도가 문제가 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웹서핑하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PC에서 만들어내는 세션은 몇개 안됩니다.
입타입 공유기가 뻗을 정도로 동시에 사무실 전체에서 웹서핑 하는 상황은 일부러 만들어내려고 해도 힘듭니다.
그리고 QOS는 걸면 무조건 느려집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써야겠지만, 사용량이 충분한 상황에서는 QOS 걸지 마세요.
iptime을 생각보다 많이 신뢰하시는걸로 보입니다만... 발열때문에 뻗는것이 iptime입니다. 개인 세션이 아무리 적다고 해도 100명 200명 모이면 무시 못할양이됩니다.
60명이 동시에 사용하는 상황과 발생하는 트래픽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당장 문제가 없다고 해서 일반화 해서는 안됩니다. 상주직원 60명인 회사에서 몇푼 아끼려고 T3008을 쓰나요. UTM도 없이.. 허허
위에도 기재했지만 본인이 몇번 문제없이 사용했다고 문제 없는것이 아닙니다.
PSU가 나가면 얼마나 자주 나간다고 RPS를 쓸까요. A3004랑 성능차이가 어느정도 난다고 Aruba나 Cisco 사용할까요?
신뢰성과 기술 수준의 문제, 제품 품질의 문제부터 들어가야지요.
iptime은 efm의 가정용 브랜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건 공유기가 아니고 방화벽이 들어가야됩니다. x86 방화벽을 만들든 뭘 하든 해야지 트래픽을 제어하지 않는 게이트웨이가 아니면 백날 좋은 칩셋 달아봐야 답없습니다. 공유기는 그냥 공유기일뿐...
iptime 공유기들의 경우에는 해당 사용량과 CPU% 도 현재 사용량으로 확인 가능하니 해당 내용을 보고 판단해 보셔도 될 듯 합니다.
요즈음 인터넷 서비스들이 다중 커넥션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다 보니, 한 PC에서 일반적인 웹 서비스를 접속할 경우에도 생각보다 많은 세션이 연결됩니다.
* 보통 iptime 은 '일반적인' 경우에서는 그정도 규모에서는 잘 안 씁니다.
* 일단은, 사용량을 기반으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