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링크의 엑스트라 pc라는게 요즘나온 스틱피씨 또는 과거 포터플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엑스트라 피씨의 광고는 과거의 느려진 컴터를 빨라진(신형)컴터처럼 쓸수있다고하네요.
즉 ide하드나 sata라해도 저용량 저속의 하드와 메모리적고 시퓨느린 컴터에 이 엑스트라 피씨를 꽂으면
ssd달린, 시퓨도 듀얼/쿼드이상...그리고 실제 컴터에 저용량 메모리로 인해 어플로딩/구동할때 한오백년 기다리게 하던 느낌을 해소할수있는
정도인것처럼 광고를 하고 있지만 이것도 종류가 있고 가격도 다르네요.
이걸 적용해보고픈 노트북이 있긴한데 이걸 적용하게되면 실제 놋북의 하드와 그 하드에 들어있는 어플은 사용이 안되고 이 엑스트라 pc에있는것만
사용이 되는거니까....느려진 pc가 빨라졌다?라고 보기뭐한점도 있습니다. 마치 winpe 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조언좀 해주세요.
I Say 사
You Say 기
"사"
"기"
"사"
"기"
단순한
Linux Lite-Spec Custom Edition입니다...
구형 하드에 비해 전송속도가 빠른 USB3.0을 이용하여서
메모리가 허용하는 한 커널과 어플을 메모리 상주시켜서
작동을 빠르게 한다는 원리인데
효과는 물론 있습니다만...
USB3.0이 있는 보드라면 과연 그게 저사양일까요???
....
그나마 응답시간은 빠르겠네요.....
아마 속도가 나와야 하는 운영체제 구성을 전부 처 넣은 통파일로 램디스크 부트 하는 쪽일것 같네요.
심볼릭 링크로 USB에 수정가능한 사용자 공간을 마운트 하는 식으로 불편을 줄인 수준으로 예상해 봅니다..
통째로 메모리에 올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windows PE가 주로 그렇게 작동하죠.
아무리 구닥다리 PC라도 일단 운영체제를 통쨰로 램디스크에 얹으면 빠르긴 합니다..
구닥다리 일수록 HDD가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아서요..
문제는 그 구닥다리 PC의 RAM이 넉넉한 용량일 가능성이 낮으므로..
극한까지 운영체제의 용량을 줄이는게 보통이고..
그건 여러가지 불편한 점을 가저다 주죠...
저걸 살바에 조금 더 보태서 5만원짜리 MLC SSD 사는게 훨씬 낫지요.
USB에 넣어놓고 돌리니 일단은 잘돌아가는것처럼 보이긴 하겠죠.
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