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중 2017-01

하루 이틀봐줘야 할 문제가 아닐꺼 같다라는 생각이 점점 밀려 오네요...ㅋ

OS설치가 PC 주인분이 않되신다면
컴 닥터 부르라고 하세요.

PS. 아마도 제 생각에는 페르세우스 님께서 무료로 해주닌가 해 달라는것이 아닌가 싶은데
      컴닥터 비용에 두배 달라고 하시면 아마도...... 부르실꺼에요. 컴닥터를.....^^

isaiah 2017-01

자동으로 된다면야 문제야 없겠죠..
 다만 중간에 뭔가 문제가 생긴다면 원격 접속이 차단되니.

 드라이버가 좀 더러워 지겠지만.
임시 파티션 VM에 마운트 한 다음  윈도우즈 설치.
해당 파티션으로 부팅하도록 부트로더 설정
거기다 VM을 설치하고 원하는 대상 파티션 마운트 해서 포맷 운영체제 설치 드라이버 설정 자동으로 원격 서버 실행 까지 되도록 해 둔다음 부트로더 설정 바꿔서 해당 파티션으로 부팅 그다음 설치에 써 먹었던 임시 파티션 날리기.

 이정도가 리스크가 최소화 될것 같네요..
 뭐 그 원격지에 대충 트러블 슈팅을 해줄 사람이 있다면야.

sensekuh 2017-01

영상통화로 해주심이.~~~
OS이미지 받고 USB에 넣고
바이오스 설정하고 등등...
전 집에 뭐 안된다고 하면 영상통화로해~~ 합니다 ^^

시도니 2017-01

영상통화!!!!... 좋은 방법이군요.

딸기대장 2017-01

카톡으로 화상통화하시면서 주인장을 리모트 하시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서버의 ilo 같은 것이 없는 이상은 방법이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페선생 2017-01

OS가 8이상이면 머 hyper-v에 VHD로 설치후 ..이미지를 부팅에 등록하는 방법이 있고

만능 고스트로 한방에 밀어 버리는 방법 ..ㅋㅋ

전 후자로 가끔 해주는데 안되면 그때 부터는 머 영상 통화  해도 안되죠 . 그래서 미리 USB 부팅 용 만들고 작업 ..

페르세우스 2017-01

영상통화가 답이 되다니!!!  ㅠㅠ

PiPPuuP 2017-01

저도 경험자로서 영상통화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하드웨어 플랫폼 단에서 원격기능이 있는 서버류가 아닌 이상, 좀 편하게 살겠다고 복잡한 기술 사용하다가 어디 한군데 엇나가면 서로 골아파집니다.
혜택을 받을 주인장이 현장에 있는데요. 원격조종해야죠. 사람이 없는데 설치해야 한다면야 온갓 꼼수가 동원되어야 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