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린노트북 6년된것
DDR3 메모리 4기가 인텔내장그래픽 펜리 P8700? 이였나 SSD달고 사용중입니다
사양은 다괜찮은데 들고다니기가 너무 버거운것같습니다
본래 태블릿 사려고했는데 친구가 노트북바꾼다고 펜린노트북 힌지 파손된것
제가 여차저차 해서 부품 바꿔서 고쳤긴했습니다 8만원정도 들었고요
작업량은 상대적으로 적은데 (게임도 안하고 인터넷 문서작업만 합니다 노트북으로는요)
무게가 너무 무겁고 두께도 많이 나가다 보니 가방안에 안들어 갑니다.
요즘 저렴하면서도 저한테 사양알맞는 노트북 많이 나오던데
펜린 노트북 처분하고 저렴한 아톰이나 셀러론달린 노트북으로 가는게 정답일까요?
키보드가 있으니 편리하기도 하고 터치패드는 손이 많이 크다 보니 태블릿은 저한테 안맞는것 같습니다
Creative Things.
여자라면 앨쥐 그램으로 가는게 맞는것 같고..
참 노트북 너무 무거우면 나중에 허리 어께 삐뚤어집니다..
보험사 직원들 노트북 고를때 1순위로 보는게 무게입니다..
요즘 꼬리뼈 부상으로 인한것도 맞지만 허리도 많이 안좋아져서
가방안에 책도 적게 넣고 다니고 노트북도 왠만하면 안넣을려고 하는데
가면갈수록 노트북이 많이 필요하다 보니 고민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중고 컴터는 씽크페드 X201 정도급입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안듭니다 ㅜㅜ ..
셀러론, 펜티엄 중에서 아톰 베이스가 아닌 녀석들에 SSD달아 쓰면 꽤 괜찮을겁니다.
요새 나오는 셀러론, 펜티엄은 아톰 아키텍쳐인지 PC용 아키텍쳐인지 구분 잘해야 합니다.
SSD는 그대로 쓰면 될듯한데 대부분 m2ssd가 꽃혀 있는듯 해 보였고
아톰이 그렇게 쓸게 못되나요? 윈도10은 그렇다치고 8.1 깔면은
인터넷 문서작업 아정도만 하면 쓸만할것 같더라고요
즉 SSD 속도 생각하면 안됩니다. 휴대폰 내장 메모리 속도라 보면 됩니다.
그 eMMC방식은 최대한 피해야 겠습니다.... 차라리 SATA3 하드디스크가 더 빠르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3320M에 8기가 램 달고... 가 제일 맘편해요
하하하....
헬지의 경우 메이커값이 좀 쎄다는 느낌을 받아서요 ..
LCD가 조금 아쉽지만 ASUS Zenbook이나 베젤 조금 넓어도 된다면 MBA 2012~2013, HP나 Lenovo 울트라북 중고구매가 나을겁니다.
아톰의 경우 대부분이 eMMC입니다. m.2를 넣어줄 이유가 없지요.
중고로 40~50 언저리면 4250u~6100 달린 좋은제품 구합니다. 베젤이 조금 넓어서 그렇지 배터리, 충전, 스피커, 견고함,키보드 등에서 MacBook Air 11' 2013 추천합니다. Windows만 올려서 써도 괜찮습니다.
아톰은 성능이 많~이 부족하고, 3317u나 4250u 혹은 Core M 정도는 되어야 넉넉하게 씁니다. 5700hq + 970M 달린 작업용 노트북과 MBA 2013 11' 휴대용 노트북 직접 사용중이고 집에 Zenbook, Gram 굴리고 있습니다. 베이트레일은 몇번 쓰다가 지인 넘겨주고... (LG 탭북, Dell Venue 8)
화면이 너무 좁아도 문제입니다.
역시나 가격의 압박감이 음... ㅎ
가벼운게 필요해서 베이트레일 노트북 이동용으로 씁니다.
가볍고 무소음에 윈도우 라이센스 포함이라 괜찮더군요.
베이트레일 노트북 램 8기가까지 지원한다고 써있던데요. 전 4기가 이지만....
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벼운 작업이면 베이트레일 정도도 괜찮을듯 합니다.
갖고다니는데 문제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노트북은 비싼거사서 10년 쓸생각하는것보다 가성비 좋은걸로 4.5년마다 바꾸는게 훨 낫죠
15인치 2대외에 다나와 노트북 검색에서 제일 저렴한거 1.2위로 나오는 20만원짜리 노트북 2개 가지고 있슴
하나 한성 11.6인치 다른건 듣보잡 14인치 모두다 아톰이고 2기가램 또 배터리가 둘다 1만ma짜리, 디자인은 다 좋음
32기가 emmc라도 윈도우에 오피스,백신만 깔고 업데이트 않하면 9기가로 20기가쯤 남아 공간에 별 아쉬움없슴
게임않하고 문서작업 문제없고 웹서핑은 창 3개정도면 별 문제없슴. 단 그나마 최신아톰버전인 14인치는 약간 멈칫하는 경향이있슴 동영상은 잘됨
11인치 한성건 특히 키보드가 넘좋아 편함 타이핑이 즐거움. 14인치는 멤브레인처럼 약간 힘이들어감
둘다 무게가 1.2키로 1.4킬로라 넘 가볍고 발열이 없어 무릎위에 놓고 쓰기 좋음 전에 쓰던 i3 hp는 2.5킬로로 무겁고 뜨거워져서 여름에 힘듬
20만원짜리도 저처럼 욕심안부리고 용도에 맞게 씀 문제없지만 남에게 추천한다면 4기가램, 120기가 ssd가 있는 30만원짜리 하겠슴
요즘 15인치 2킬로에 풀hd인거도 저렴한것 많음
키보드는 상관없는데 모니터 인치가 조금은 컸으면 좋겠고
고민좀 많이.해봐야 겠습니다.
가격 문제도 그렇고요...
저도 고딩인데요, 작년 1월 정도에 이모가 느려서 못쓰겠다고 하시며 p8600이 들어간 sens r510이란 노트북윽 주셔서 받자마자 ssd로 업그레이드 후 세달만에 ram2G->4G 증설, cpu도 t9300으로 올렸습니다.
현재는 fan상태가 이상해 쿨러랑 usb 3.0 카드도 해외주문 해 놓았습니다.
성능은 원래 제가 주로 하던 웹서핑은 적당한 수준(속도는 괜찮은데 해상도가....ㅠ)인데 얼마 전 3D 설계를 공부해보기 위해 3D프린터를 산 이후에는 3D 설계할때마다 완전 죽을맛입니다...ㅠ_ㅠ
저도 가끔씩 이거 가지고 다닐 일이 생기면 배터리랑 cd롬 뽑고 가지고 다닙니다...다행스럽게도 무게는 회원님 노트북보다 0.1kg씩이나 덜(2.6kg) 나갑니다...ㅋㅋㅋ
아직까지는 노트북 이동시 무게는 견딜 만 한데요, 그래도 좀 더 가벼우면 좋겠네요...ㅠㅠ
체감상으로는 무게가 더 나갈것 같습니다...
친구가 스카이레이크 I5 HP노트북 샀던데 그것도 괜찮아 보이던데.....
가격이 60인가 조금 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역시나 돈이 문제입니다.. 더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