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솔방울로 자연 가습기 처럼 사용할 때
솔방울을 물에 담궈서 오그라든 것을 꺼내 수반이나 뚜껑 엎어 놓은 곳에 두어서 가습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수반 같은 곳에 물을 좀 깔아 둔 상태로 그냥 솔방울을 올려놓기만 해도 되는 건가요?
추가로 참숯이랑 같이 사용하는 상품도 봤는데 숯도 바닥쪽에 물이 묻어 있어도 되는 건가요?
왠지 숯에 물이 닿으면 숯이 제 기능을 못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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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로 자연 가습기 처럼 사용할 때
솔방울을 물에 담궈서 오그라든 것을 꺼내 수반이나 뚜껑 엎어 놓은 곳에 두어서 가습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수반 같은 곳에 물을 좀 깔아 둔 상태로 그냥 솔방울을 올려놓기만 해도 되는 건가요?
추가로 참숯이랑 같이 사용하는 상품도 봤는데 숯도 바닥쪽에 물이 묻어 있어도 되는 건가요?
왠지 숯에 물이 닿으면 숯이 제 기능을 못할 것 같아서요.
제대로 가습을 하려면 over litre 정도는 되어야 충분히 가습할 수 있습니다.
결국은 9800원 USB 가습기 질렀습니다..
그냥 가습기가 낫더군요...
자연 가습 중에서는 대접에 젓가락 걸고... 키친 페이퍼 한장 걸치는게 제일 나았던거 같은데...
그것도 그래봐야 가습기만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