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더이상 연락이나 방법이 없을시 대한법률관리공단에 무료상담이후 소장 접수하시면 됩니다.
제작년에 저에게 소장이 날아봐 봤더니 누군가 제 휴면계좌에 돈을 넣고 은행을 통해 연락이 안되니 소장을 접수했더군요...
찾으실수 있으나 시간이 걸리니 좀 느긋하게 기다리시는게 좋을거에요
그런 돈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농협이었는데 물품 대금을 저한테 송금했다고 했습니다.
농협에서 제 연락처를 송금자에게 가르쳐 주어도 되느냐 물어보더군요.
한참 피싱이 유행하기 시작한 때라 조심스러웠지만 입금해 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입금이 하룬가 이틀인가 늦었는데 왜 빨리 입금안하느냐고 화를 내더군요.
성질이 나서 입금 대신 엿을 주려고 했었지만 제가 좀 착한 관계로 입금해주고 혼자 술 먹었습니다.
받은 사람이 정보 공개를 거부하면 송금한 사람은 참 힘들겠습니다.
제작년에 저에게 소장이 날아봐 봤더니 누군가 제 휴면계좌에 돈을 넣고 은행을 통해 연락이 안되니 소장을 접수했더군요...
찾으실수 있으나 시간이 걸리니 좀 느긋하게 기다리시는게 좋을거에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것은 바로잡아야 하기에..
큰 금액이 아니니 천천히 처리해야겠네요.
http://phishing-keeper.fss.or.kr/fss/vstop/avoid/prevent02.jsp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써버린건데...
돈을 받은사람도 돈이 나가버려서 돌려줄돈이 없다고 하니 깝깝하고 고생했습니다 나중에 돌려는 받음 아무리 저의 실수라해도 그래서 은행한테 돈 맏기고 있는거 아닌가요?
1. 우선적으로 모든잘못이 송금자에 있습니다.
2. 받으신분이 계좌에서 현금으로 인출하거나 다른대로 송금
- 이경우도 금액이 문제인데 예를 들면 100만원잔고에 20만원이 잘못송금되었을경우 120만원을 다 찾는경우만해당
하는경우는 형사상으로 죄가 됩니다.(100만원잔고에 20만원송금시 20만원이상이 계좌에 남아있을경우는 해당없음)
- 카드인출이나 연체금으로 제3자가 인출해간경우도 형사해당없음
3. 민사적인문제이기때문에 은행에 사정해서 도움요청하는것이 가장무난한방법같습니다. 개인정보이기때문에
계좌주인을 알려주지 않을겁니다.
4. 100원씩 잘못송금된계좌로 다시 송금하시면서 보내는사람이름에 사연을 적는것도 한방법입니다.
100 잘못송금한 XXX입니다.
100 연락바랍니다.
100 010-1111-1111
식으로
농협이었는데 물품 대금을 저한테 송금했다고 했습니다.
농협에서 제 연락처를 송금자에게 가르쳐 주어도 되느냐 물어보더군요.
한참 피싱이 유행하기 시작한 때라 조심스러웠지만 입금해 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입금이 하룬가 이틀인가 늦었는데 왜 빨리 입금안하느냐고 화를 내더군요.
성질이 나서 입금 대신 엿을 주려고 했었지만 제가 좀 착한 관계로 입금해주고 혼자 술 먹었습니다.
받은 사람이 정보 공개를 거부하면 송금한 사람은 참 힘들겠습니다.
번호 1개 정도 틀리거나 2개를 서로 바꿔 적을 경우 존재할 수 없는 계좌번호가 되는 ECC 기능 같은게 있을법도 한데...
사실 통장주인이 배째고 모른척 하면.. 정말... 피곤한 상황입니다..
이유없는 꽁돈 쓰고싶으면 어마어마한 액수이다 싶으면 확 다 빼고 해외로 튀는길밖에는...
하지만 마음이 안편하기에 어쩔수 없이 돌려줘야 합니다. 주운돈은 후딱써야된다라고는 하지만 지금은 후딱쓰면 범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