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영상안녕하세요~
사무실에 맥프로2대와 맥북프로1대가 있는 상황입니다.
맥은 모두 사무실 자산입니다.
개인 작업용 맥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에 개인적으로 프로젝트에 들어가면서 용량에 대한 압박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 해킨토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150만원 내외로 파컷 작업에 용이한 해킨을 맞추는게 나을지..
완전 무리해서 맥프로레티나15인치를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사무실에 맥프로2대와 맥북프로1대가 있는 상황입니다.
맥은 모두 사무실 자산입니다.
개인 작업용 맥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에 개인적으로 프로젝트에 들어가면서 용량에 대한 압박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 해킨토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150만원 내외로 파컷 작업에 용이한 해킨을 맞추는게 나을지..
완전 무리해서 맥프로레티나15인치를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둘의 가격차는 제가 잘 모릅니다)
돈 벌게 작업해야하는데
해킨이 오류라도 뿜으면...
예산을 초과하는 성능이 필요하면 해킨을 하는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리얼맥 사는게 낫죠.
해킨도 보통 시간이 드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해킨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는 상황입니다 .. ^^;
우선 해킨이라는게 기본적으로 추가 하드웨어를 위한 트윅드라이버등등이 들어가고 osx 버전 업 때마다 어느정도 대응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매인터넌스를 위해서 일반 OSX 사용자들은 별 신경 안써도 되는 부분에 대한 지식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최소한 내 OSX에 어떤어떤 트윅이 가해 졌는지는 인지하고 있지 않으면 트러블 슈팅이 난감해 집니다.
리얼맥과 같은 문재가 생기더라도 문재가 리얼맥에서도 생기는 문제인지 트윅들 때문에 생기는건지 추적도 안되면 어디서 시작해야 할 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죠.
남이 구성해준 해킨을 편히 쓰는건 뭐... 아무 문재가 없으면 모르겠으나 아주 이상적인 상황에서나 가능합니다..
둘째로 osx를 일반 데탑에 올려서 파는건 위법이고 판례도 있습니다.
그런식의 장사를 막 하는 사람들이 자기 장사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꾸준히 유지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일까요?
언재 망할지 모르니 당장 한대 두대 더 파는게 중요한 사람들이 손을 뻣는게 그런 종류의 장사입니다.
지속적인 매인터넌스 같은걸 지원받는다던가 불가능할 가능성도 높고.. 근본적인 완성도 역시 개인적으로 공들인 시스템보다 엉성한 경우가 많습니다..
1366CPU 맥프로 + SSD 추가하시는 것이 가장 나을듯합니다.
그위에 돌아가야 하는 프로그램들 ㅋㄹ하고 아무이상없도록 삽질하는것이 노가다입니다
ㅋㄹ이 안되는건 없는데 그 갯수만큼 냅다 맨땅에 삽질이라
본인의 능력으로 되실거 같다면 하시는것이고 아니시면 포기하시는게
카페등지에서 50~60 받고 셋팅해주는것들 얼마안가 풀려버리고 이리저리 해서 찾아오는 사람들 있는데
공부하지 않은자는 오류없게 만드는게 불가능입니다
모든회사 보드들 거의다 됩니다
각 회사마다 죽었다 깨어나도 안되는 몇몇보드들 빼곤 안되는거 없습니다
남양분유의 몇배성능을 가지는 시퓨성능과
리얼맥이 지원하는데까지 풀로 꽂아버린 메모리양
리얼맥에서 보기힘든 레이드0으로 16~24개 잡아놓은 무식한 성능도 가능하죠
단 모든것이 공부한 사람만 가능합니다
원인모를 에러나 초박한 작업시간중의 장비 폴트시 뒷감당에 한번 심하게 데이고 난후부터... ㅠㅠ 업무용으로는 절대 시도를 안합니다.
무작정 쓰는사람은 지들이 뭔잘못을 하는지도 모르기에
벤데이상의 as를 원하는것도 그렇고
셋팅에 몇백 불릅니다
한밤중에도 들고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해킨이 좋긴 좋죠
리얼맥을 가볍게 밟아버리는 압도적인 성능을 한대에 다때려넣고 구현이 가능하니
영상쪽도 이제 윈도쪽으로 기울지 않았나요?
음악쪽은 맥은 고철 취급 받는데
단 모든것이 공부한 사람만 가능합니다
시간을 내서 뚫어야 합니다
노력을 했는데도
풀려버리는것이 하드웨어적인 문제 때문인것도 있고
유틸등 프로그램 구동하다 충돌등으로 인해
내부 돌아가는것들이 원할하지 않아 풀려버리는 사유도 있고
뭔짓을 해도 안풀리는 보드도 있고
모든게 다 삽질을 많이 해봐야 압니다
뚫는자들 포럼도 있습니다
누가 먼저 뚫었냐 경쟁하듯
요즘의 뚫는자들에겐 amd 시스템이 목표입니다
amd가 퍼포먼스가 좋은 이유도 있고
공부몇년째 하고 있는중인데
amd 듀얼로 무한삽질중입니다
인텔로는 해킨하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슈마보드로
몇모델 빼고는 다됩니다
슈마삽질 한 5년정도 하는동안
모든모델 슈마보드를 구매해서 해보는
다른회사들도 마찬가지고요
노력하지 않는자가 손대서 해킨이라 파는거는 믿지도 마세요
용산에서 카페에서 구매해서 들고온 사람들 버스로 10대가 넘습니다
그런데 오기가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ㅎㅎ;
음악쪽이 건드릴게 많지
영상에 비하면 수십배 노가다가
하나하나 수정하다 하나라도 빼먹으면
그것도 순서가 있어서
레지들을 머릿속에 줄줄이 외우고 있어야 한다는
해킨은 저렴하게 맥을 쓰려고 접근하는거보다
끝판왕 성능으로 맥을 쓰려고 하기위해 접근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공부도 안하고 간단한거만 대충해서 해킨업자 하는 사람들 있긴한데
업자들 몇이서 제가 해놓은거 카피 떠다가 파는것들도 이미 봐왔고
각 디바이스마다 잡아줄게 많아서
카피가 처음에는 먹히다가
곧 오류를 뿜어낼수 밖에 없는 점들이 있어서
그런거 사서 안되요~해결해주세요
하는 사람들도 수백은 본거 같습니다
오기는 오기일뿐 공부가 많이 필요합니다
한 십년 다되가는일인데
예전에 모든 AMD(ATI)그래픽카드가 파쥐 바로개조되게 드라이버 만들어서 뿌렸다가 AMD(ATI)에서 협박 받은것도 있어서
아는 작업실 사장들이나 교수들 라인타고 오는거 아님 일단 모르쇠입니다
각 운영체제도 장단점 공부해야하고
각 클라이언트들이 원하는것을 듣고 거기에 맞는거를 해줄 능력 가지는데 근 10년 걸린거 같네요
클라이언트들 만나서 대화하다보면
무조건 최신 OS나 최신 하드웨어가 좋은줄로만 아는 광신도들이 대부분이고 그렇습니다
자신한테 맞는게 따로 있는데
무조건 인텔이 뭐든지 다 생각해서 최신을 만들었을거야 하는 사람들과
아시죠?
음악감독들 몇명한테 나간거 2년넘게 아무이상 없네요
풀리는것도 없고 에러도 없고
처음에는 저놈이 미쳤나?하는 사람들이 거의다입니다
공부도 안하고 해킨업자 하는이들에게 두세번 이상 당하다 온사람들이 저한테 옵니다
해킨은 그냥 테스트용도이지 절대 업무에 쓰는게 아닙니다. 긴급할때로도 빨리 보정하고 수리할수 있다면 직접해보라고 할수 있지만 리눅스라면 이해가 가겠는데 해킨은 정말...
리얼맥을 써야죠.
남을 의지한다는건 힘듭니다
그리고 맥OS가 참 개떡같아서
일부 전용하드웨어를 써야하는 이유 아니면
맥을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예전에도 수입상들이 수입을 안해서지
윈도호환되는 장비들이 존재해서
음악쪽은 소스들이 윈도 100이라 치면 맥은 1이 되어버린 시점이라
맥 하드웨어를 바가지로 팔아서 이윤을 남겼으면
소스제작사들에게도 좀 나눠줘야 서로 공생인데
그걸 안해서
제작사들이 원도쪽으로 다넘어왔어요
리얼맥을 써야하는 상황이면 1366듀얼 구성된거 사다가 램증설 하드레이드 추가로 버티는게 현시점에선 그게 정답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보다 스토리지 사용 때문에 해킨을 생각하고있구요.
리얼맥은 현실적?으로 힘들어서, 해킨을 좀 더 공부하고, 삽질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려봅니다 ㅎㅎ ; ^^
물론 해킨보다는 현격하게 적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작업 시간 단축 되는게 상상 이상이라 참 고민이죠...
요즘엔 Hp z820정도의 듀얼 제온 모델에 해킨이 나온지 한참 된듯 하더군요.
수년전에 해킨 됬으니 지금은 어느 정도 안정 스럽겠더란..
초기에 안정화만 잘 시켜놓으변 향후 몇년은 걱정 없을듯 ㄷ ㄱ ㄷ
스토리지도 사용하고 맥도 사용하는..
vmwa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