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가시면 전기인두기처럼 생긴 저렴한 글루건있습니다.
그것을 나사부위에 촛불농처럼 쌓아 올려서 굳힌다음 나사를 박으시면 됩니다.
저는 차 번호판 나사가 파손(일본용어로 야마, 빠가 등)이 나서 그 부분데 글루건으로 덮인후 나사를 조립했습니다.
참고하세요
다이소에 가시면 전기인두기처럼 생긴 저렴한 글루건있습니다.
그것을 나사부위에 촛불농처럼 쌓아 올려서 굳힌다음 나사를 박으시면 됩니다.
저는 차 번호판 나사가 파손(일본용어로 야마, 빠가 등)이 나서 그 부분데 글루건으로 덮인후 나사를 조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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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방에서 쓰는데... 1분도 안되어서 작동시작!
플라스틱 탄내도 조금씩 나고 너무 뜨거워서 지금은 오공글루건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날 차체 열기 때문에 글루건이 다시 녹아 내려 글루건 범벅이 됩니다.
자동차쪽엔 대부분 에폭시계열을 사용합니다. 금속에폭시 같은 경우는 해당 용도로 적합하고 나사산이 뭉개졌을 때 훌륭한 대체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어떤분들은 PC에도 방열판이나 팬 고정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나중에 고생하지 마시고 나사나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