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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8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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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68879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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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93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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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93918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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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80 |
빔프로젝트 수령 파손 시 (5) |
 백만스물하나 |
2018-04 |
4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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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4192
1 백만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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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79 |
저 모터 옆에 붙어 있는것이 혹 가동콘덴서 인가요? (7) |
늘파란 |
2019-06 |
4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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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4033
1 늘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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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78 |
홈서버 바이러스 감염 후 이상한 증상이 자꾸 나오고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6) |
채원사랑 |
2020-09 |
4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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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4022
1 채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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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77 |
전원관리 옵션에서 고성능 체크해도 하드디스크는 끄기는 활성화해도 되나요? (5) |
장동건2014 |
2014-12 |
13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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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
13627
1 장동건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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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76 |
영업자를 보통 어디서 구인하는게 빠를까요? (3) |
두리안 |
2018-04 |
3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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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3795
1 두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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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75 |
윈도우의 컴퓨터 이름의 길이.. (13) |
수퍼싸이언 |
2022-02 |
4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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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4290
1 수퍼싸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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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74 |
E-SATA 변환 브라켓 또는 E-SATA 콘트롤러 (5) |
홍상훈 |
2010-08 |
10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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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
10133
1 홍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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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73 |
리눅스 여러대의 터미널을 동시에... (6) |
 박충구 |
2010-09 |
9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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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9528
1 박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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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72 |
ASUS P5Q 보드 6TB HDD 인식 가능 한가요? (8) |
누굴까 |
2016-03 |
6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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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
6841
1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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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71 |
스마트 기기 터치스크린 (3) |
 방o효o문 |
2014-12 |
4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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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
4102
1 방o효o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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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70 |
키 매핑 프로그램 |
홍상훈 |
2010-09 |
85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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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
8549
1 홍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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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69 |
2 cpu 용 쿨러 아무거나 사용해도 되나요? 그외 초보 질문 몇개 드립니다. (3) |
osthek83 |
2018-05 |
4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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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4970
1 osthek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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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68 |
원격으로 서버랙 관리/모니터링할때는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나요? (12) |
일이삼 |
2023-10 |
2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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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
2883
1 일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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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67 |
12800e 메모리를 꼽았는데, 800MHz 로 나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7) |
두부깜바 |
2019-06 |
3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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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3937
1 두부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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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66 |
로우프로파일용 PCIE NVME 4슬롯 확장카드 써보신분 계신가요? (6) |
 현정사랑 |
2022-03 |
3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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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
3608
1 현정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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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65 |
여기가 어디인가요? (4) |
늘파란 |
2018-05 |
3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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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3480
1 늘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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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64 |
2포트 10G 랜카드를 사용하는데 속도가 이상합니다. (1) |
올빼미잠와 |
2020-09 |
4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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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4213
1 올빼미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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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63 |
결국 짐승케이스를 포기해야할 것 같습니다. (3) |
묘인봉 |
2013-08 |
12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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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
12191
1 묘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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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62 |
ML 110 G7 - P410을 첫번째 slot에 끼우면 안되는 것인가요? (1) |
 회원K |
2013-08 |
7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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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
7704
1 회원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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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61 |
그래픽카드 메모리 문제 (9) |
미담 |
2015-01 |
9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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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
9357
1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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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면 참다랑어가 아닌 눈다랑어나 새치등 좀더 저가 어종이 올라옵니다
어짜피 무한이란 이름 걸고 장사하는건데 편하게 드셔도 됩니다
어느정도 드시면 뱃살등의 인기부위를 안내주거든요
메뉴 불문하고....자꾸 더 달라고 하면 눈치주고.....한참 지나서 가져다 주는 등의 꼼수를 쓰는 곳들도 있구요.
반면에...먹고 죽어봐라는 식으로 막 퍼주는 곳도 있습니다..
미리 미리 잘 알아보고 가시면 됩니다....
아마 죽어봐라식으로 퍼주진 않을거고- 낭비되니까..
눈치주고 한참지나서 주고 적게주고 안좋은거 주고 그런모습으로 나가라는 의미를 띄울때 알아서 나가야 하겠군요.
첫 메뉴는 부위별로 좋은부위 줍니다.
그리고 어느싯점 되면 그냥.... 웨딩뷔페 같은데 나오는 그런 부위 무한으로 주는거 같더라구요.
무한리필 고기집인가 ..
거기서는 소고기 절대 안먹습니다.
병든소 젖소 늙은소라고 하더라고요.
윗분들 이야기대로 3번째이후로는 질이 떨어지고 2만원대 같으면 대체로
2번째부터 빨간색 하얀색이 주종을 이룹니다.
대체로 손님이 많이 있는집 들어가시면 큰무리 없습니다.
제가 당해본것중에 2번정도까지는 잘주다가 이후부터는 하얀거 빨간거만 딱2점씩주는데
완벽한 냉동입니다. 이빨도 안들어 갑니다. 이걸 어케 먹으라는건지.머 나가란 소리였습니다.
싸더라도 눈다랑어 정도는 기본으로 나오는 곳이 좋아요. 참다랑어는 너무 비싸요..
새치라도 메까도로(항새치뱃살 ?) ...까지는 고소하고 좋은데 그 밑으로 가면 가게 규모에 따라 받아오는 고기 상태가 달라져서 맛을 보장하기가 힘든 느낌..
http://m.blog.naver.com/vownet/130102928641
예전에 그랬다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