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해외직구신품들이 싼가격에 풀리는건 좀 신기한 유통방식인것 같습니다... 정말 미국으로 갔다가 다시 건너온물건들 같지는 않구요... 그런지도 모르지만...
주문하면 바로 배송되잖아요... 거기다가 똑같이 직원들이 나와서 설치까지 해주고...
이런게 아닐까 하고 그냥 상상을 해보는데요...
외국으로 나갔어야 할 물건들이 나가지 않고 FOB 미국 가격이아닌 미국행 배를 타기전 가격으로 팔려서 그냥 인천에 있는 창고에 쌓여있는거죠... 그리고는 그걸 그냥 내수로 돌리는데 (그러니까 미국을 갔다가 와야 하는 운송비를 우선 절약하고...) 한국내에서 판매가 되면 다시 수입해서 파는게 되니까 물론 다시 통관을 해야 하는거죠... 그니까 수출을 하긴했던거지만 실제적으로는 외국으로 한번도 간적이 없는 한국발 물건들 (가격만 수출품가격으로 측정됨) 그물건들을 다시 한국에서 판매...
그렇기때문에 사실 외국에서 팔리는 가격보다도 더 싸게 판매가 가능하게되는거지요... 어짜피 부가세는 내야하는 부분이니까 부가세 더하고.. 판매!
여하튼 해외 역수입 물건들이 한국에서 정식 유통되는 물건들보다 25프로이상 더 저렴하니까 가격으로서 경쟁력은 있는게되어버리는거구요... International Warranty가 아닌경우에는 AS걱정도 안해도 되고... 판매자나 제조사측은 더 편하지요...
다나와에서 가격비교되는 거의 동일한 모델의 가전제품들이 직구(역수입)물건들일때 훨씬저렴하게 되는거구요... 쩝... 쩝... 쩝.. 정식으로 한국유통되는 물건들은 한국에 있는 호갱들에게 더 비싼가격에 그냥 유통되고...
이런 상상을 해본이유는 신기하게 그 역수입되는 제품들이 더 재미있게도 모델번호만 해외유통품과 같지 모든 세팅이 내수제품들과 같다는것이 좀 수상하여 나름 생각해본것입니다... 어짜피 해외에서 주문한 업체가 원하는대로 세팅되서 나가는거니까요...
전에 엘지LCD가 해외로 OEM파트로 나가는거에 대해서 누가 설명을 해주는데... 해외업체(델이나 HP 등등)들에게 OEM 부품으로 파는 패널들은 완젼 A+급 QA를 받은것들만 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내수로 쓰는것들은 A급 (자체에서 쓰는거) 다음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뿌려지는것들은 B급 B-급... 그리고 C급까지...
박스 개봉만한 중고로 팔던 tv 가 있던걸로 압니다...
장터 어딘가에....
슬롯이 없어 pcie 하나가 놀고 있습니다... 하하하
비디오카드가 슬롯 3칸을 잡아먹어서 여유분 슬롯이 없는 사항 입니다... 하하하
그나저나 양산을 한번 가긴 가야 하는데...
하나 보내드려요? ㅋㅋ
여기보면 리퍼품 들여와서 파는건 A/S시 교체가 아니라 부품수리를 해준다는데 이게 사실이면 조금 그렇네요
그런데... 해외직구신품들이 싼가격에 풀리는건 좀 신기한 유통방식인것 같습니다... 정말 미국으로 갔다가 다시 건너온물건들 같지는 않구요... 그런지도 모르지만...
주문하면 바로 배송되잖아요... 거기다가 똑같이 직원들이 나와서 설치까지 해주고...
이런게 아닐까 하고 그냥 상상을 해보는데요...
외국으로 나갔어야 할 물건들이 나가지 않고 FOB 미국 가격이아닌 미국행 배를 타기전 가격으로 팔려서 그냥 인천에 있는 창고에 쌓여있는거죠... 그리고는 그걸 그냥 내수로 돌리는데 (그러니까 미국을 갔다가 와야 하는 운송비를 우선 절약하고...) 한국내에서 판매가 되면 다시 수입해서 파는게 되니까 물론 다시 통관을 해야 하는거죠... 그니까 수출을 하긴했던거지만 실제적으로는 외국으로 한번도 간적이 없는 한국발 물건들 (가격만 수출품가격으로 측정됨) 그물건들을 다시 한국에서 판매...
그렇기때문에 사실 외국에서 팔리는 가격보다도 더 싸게 판매가 가능하게되는거지요... 어짜피 부가세는 내야하는 부분이니까 부가세 더하고.. 판매!
여하튼 해외 역수입 물건들이 한국에서 정식 유통되는 물건들보다 25프로이상 더 저렴하니까 가격으로서 경쟁력은 있는게되어버리는거구요... International Warranty가 아닌경우에는 AS걱정도 안해도 되고... 판매자나 제조사측은 더 편하지요...
다나와에서 가격비교되는 거의 동일한 모델의 가전제품들이 직구(역수입)물건들일때 훨씬저렴하게 되는거구요... 쩝... 쩝... 쩝.. 정식으로 한국유통되는 물건들은 한국에 있는 호갱들에게 더 비싼가격에 그냥 유통되고...
이런 상상을 해본이유는 신기하게 그 역수입되는 제품들이 더 재미있게도 모델번호만 해외유통품과 같지 모든 세팅이 내수제품들과 같다는것이 좀 수상하여 나름 생각해본것입니다... 어짜피 해외에서 주문한 업체가 원하는대로 세팅되서 나가는거니까요...
전에 엘지LCD가 해외로 OEM파트로 나가는거에 대해서 누가 설명을 해주는데... 해외업체(델이나 HP 등등)들에게 OEM 부품으로 파는 패널들은 완젼 A+급 QA를 받은것들만 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내수로 쓰는것들은 A급 (자체에서 쓰는거) 다음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뿌려지는것들은 B급 B-급... 그리고 C급까지...
돈에 힘이겠죠... ㅠㅠ
회장님 엄명이신지 아니면 맞을려고 작정하신건지에 따라..
처분한 여유자금 털어 넣을려고?
지금 우리집 TV가 한국에 들어왔을때 산건데 업그레이드를 원해서...
문화생활이 아주 중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