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시설 안전점검은 아파트의 경우 전기안전선임자이거나 안전관리대행시는 계약에 따라 다릅니다.
안전점검이라 해봐야 누전이나 절연점검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불안전 접속이라던가 노이즈등은 측정할 장비도 없고 기술도 안될겁니다.
해결방법은
전원선이 대부분 콘센트 접속단자에 꽂아서 연결되는데.
전선 추가해서 전선끼리 접속하고(그래도 불안하면 납땝해주면 완벽합니다.)
콘센트에 추가선을 연결해주면 전체 선로의 노이즈와 접촉저항 줄여줍니다.
그리고 분전반에 오래된 누전차단기와 배선용 차단기 교체해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주변에 의뢰할곳 없으면 큰 조명가게에 가시면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애초에 100%접지가 되는 집은 없는걸요...
낙뢰 떨어지면 줄줄이 사망하는건 어딜가나 마찬가지라....
어차피 3종접지는 대지접인데... 대지의 저항률은 매우 큽니다
장비와 연결된 금속을 통해 대부분의 방전이 이루어집니다... 결국 접지로의 방전은 극히 일부분 뿐이기 떄문에
제 암만 접지저항 값이 낮다 하더라도 접지로의 방전은 극히 작아 접지방전만으로는 장비보호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아파트에 낙뢰 떨어졌다... 근데 그게 전부 접지로 방전이 불가능하다... 나머진 어디로가느냐..... 대지의 저항이 크니 낙뢰맞은 구조물을 따라 흐르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단순히 접지 문제로만 PC에 문제가 생겼다한다면... PC자체에도 문제가 있다 봐야합니다
내부 부품끼리 절연이 되어있어야 하는게 맞거든요.... 접지가 안되면 잔류가 흐르는데.. 크기에 따라 사람이 느낄수있을정도가 될수도있고 뭐 그렇습니다만...
이게 내부 다른 부품과 절연이 되어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PC로 예를 들면 접지가 불량하다 할때 케이스에 잔류가 흐릴수는 있으나 이미 메인보드와 케이스는 절연되어있는 상태이므로 시급하게 수정하여할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접지도 불량하고 보드의 절연상태 또한 불량하다면 보드 뒈지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접지문제 이전에 보드절연 상태가 불량하다면 접지고 나발이고 애초에 정상적으로 PC 사용이 불가능하다는것입니다
접지 저항을 전문적으로 테스트 하는 장비가 없는것은 아니나 일반적으로 그러한 장비는 아주 미세한 저항차이도 무시할수 없는 환경(정밀기기운용)이기에 필요한것이고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접지 저항의 크기는 무시하는 수준입니다 그러니 접지가 붙어있냐 단선이냐 만 판가름합니다 이러한것은 걍 뒈지털 테스터기나 아날로그 테스터만으로도 충분히 측정하고도 남지요...
테스트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리드를 접지와 각 구녕에 찔러 나오는 전압을 보시면됩니다.. 100%접지가 되는(100%방전이 가능한) 이상적인 상황이라면 220V 와 0V가 나오겟지만 앞서 언급한것과 같이 그러한 시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수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일반적으로 접지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콘센트의 접지 2핀중 모두 단선일때 접지 안됨
콘센트의 접지 2핀중 하나만 단선일때 + 전원플러그의 접지 핀이 하나가 단선 일때(이경우 플러그를 장착하는 방향에 따라 접지가 되고 안되고 그렇겠지요)
콘센트의 접지는 정상이나 전원플러그의 접지가 단선일때
콘센트 플러그 모두 정상이나 제품 내부의 접지에 문제가 있을때
정도 뿐입니다
맑은 날 벼락 맞아서 컴 전원부가 사망한적이 있습니다만.. 220선로를 타고 들어오는 써지의 펄스와 접지와는 특별한 관련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내용상 일단은 관리실에 문의하면 될 것 같은데요 .. 예전에 살던 단독주택에서는 한전에 품질검사- 신고를 했었습니다 몇 사람이 당일로 오던데..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접지가 재대로 되어 있는지
전압이 일정한지
전기에 고주파잡음이 실리지는 않았는지
정도 보시면 되는데 한전에서 알아서 다 할 것입니다..
원하시는 정도로 측정을 하려면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나 왠만한 전기업체에는 없습니다.
안전점검이라 해봐야 누전이나 절연점검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불안전 접속이라던가 노이즈등은 측정할 장비도 없고 기술도 안될겁니다.
해결방법은
전원선이 대부분 콘센트 접속단자에 꽂아서 연결되는데.
전선 추가해서 전선끼리 접속하고(그래도 불안하면 납땝해주면 완벽합니다.)
콘센트에 추가선을 연결해주면 전체 선로의 노이즈와 접촉저항 줄여줍니다.
그리고 분전반에 오래된 누전차단기와 배선용 차단기 교체해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주변에 의뢰할곳 없으면 큰 조명가게에 가시면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낙뢰 떨어지면 줄줄이 사망하는건 어딜가나 마찬가지라....
어차피 3종접지는 대지접인데... 대지의 저항률은 매우 큽니다
장비와 연결된 금속을 통해 대부분의 방전이 이루어집니다... 결국 접지로의 방전은 극히 일부분 뿐이기 떄문에
제 암만 접지저항 값이 낮다 하더라도 접지로의 방전은 극히 작아 접지방전만으로는 장비보호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아파트에 낙뢰 떨어졌다... 근데 그게 전부 접지로 방전이 불가능하다... 나머진 어디로가느냐..... 대지의 저항이 크니 낙뢰맞은 구조물을 따라 흐르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단순히 접지 문제로만 PC에 문제가 생겼다한다면... PC자체에도 문제가 있다 봐야합니다
내부 부품끼리 절연이 되어있어야 하는게 맞거든요.... 접지가 안되면 잔류가 흐르는데.. 크기에 따라 사람이 느낄수있을정도가 될수도있고 뭐 그렇습니다만...
이게 내부 다른 부품과 절연이 되어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PC로 예를 들면 접지가 불량하다 할때 케이스에 잔류가 흐릴수는 있으나 이미 메인보드와 케이스는 절연되어있는 상태이므로 시급하게 수정하여할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접지도 불량하고 보드의 절연상태 또한 불량하다면 보드 뒈지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접지문제 이전에 보드절연 상태가 불량하다면 접지고 나발이고 애초에 정상적으로 PC 사용이 불가능하다는것입니다
접지 저항을 전문적으로 테스트 하는 장비가 없는것은 아니나 일반적으로 그러한 장비는 아주 미세한 저항차이도 무시할수 없는 환경(정밀기기운용)이기에 필요한것이고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접지 저항의 크기는 무시하는 수준입니다 그러니 접지가 붙어있냐 단선이냐 만 판가름합니다 이러한것은 걍 뒈지털 테스터기나 아날로그 테스터만으로도 충분히 측정하고도 남지요...
테스트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리드를 접지와 각 구녕에 찔러 나오는 전압을 보시면됩니다.. 100%접지가 되는(100%방전이 가능한) 이상적인 상황이라면 220V 와 0V가 나오겟지만 앞서 언급한것과 같이 그러한 시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수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일반적으로 접지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콘센트의 접지 2핀중 모두 단선일때 접지 안됨
콘센트의 접지 2핀중 하나만 단선일때 + 전원플러그의 접지 핀이 하나가 단선 일때(이경우 플러그를 장착하는 방향에 따라 접지가 되고 안되고 그렇겠지요)
콘센트의 접지는 정상이나 전원플러그의 접지가 단선일때
콘센트 플러그 모두 정상이나 제품 내부의 접지에 문제가 있을때
정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