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지고 계신 카메라가 어떤 모델이죠?
모델을 알면 기록하는 방식 - 코덱 - / 그리고 사용처-개인 보관/ 방송 / cf용 / - 이런 용도에 따라
편집 시스템이 바뀜니다.
가정용은 보통 h265 로 압축된 영상을 사용합니다.
방송용도 일반 적으로 mpeg 422를 많이 사용하고요. 예전처럼 무압축은 요즘 없는거 같아요. 많이 사용하는게 4:2:2 , 4:4:2 도 없는것 같고, 4:4:4:는 더 없어요.
그리고dslr을 사용하시면 보통 전송률이 100mbps 미만으로 해서 압축될거예요.
우선 용도/ 편집하는 소스를 알아야 좀더 자세이 설명을 해 주실수 있으실거에요.
그리고 x5650 dual 보단 최신 i7 7xxxx 시리즈가 낳지 않을까요?
영상편집을 하게되면 MP4같은 압축 코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속도떄문입니다. 게다가 키프레임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중간 코덱으로 변환을 시키는게 왜 그러신지는 아실것 같습니다.
보통 중간 코덱 변환을 하게 되는데 이게 압축이없다보니 용량도 무지막하고 무압축이다보니까 전송률도 꽤 나올수가있습니다.
물론 완전 무압축보단 살짝 압축하는등(천상천하유아독존님이 언급하신것처럼 압축으로요)의 현실적 타협을 하는데 결국 타협할수록 작업의 속도와 효용성을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영화계는 자본이 있는지라 다 중간코덱으로 무압축으로 밀어붙이는 경우를 보긴했네요)
사실 영상편집용 PC성능이라는 말이 정말 애매합니다 영상쪽 작업군에서도 세분화가 많거든요
실사 영상들을 잘라서 간단히 트리밍만하는 편집이 있는가하면 애프터이펙트나 이런걸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한다던가
애니메이션이나 이펙트가 있는 오버레이 자막을 한다던가 에 따라서 소프트웨어가 먹는 퍼포먼스와 스펙이 천차 만별입니다.
위에서 다른분들이 속도가 중요하다 하셨는데 이게 언제까지나 실시간 편집을 베이스로 하는경우구요
한때 공연 실황 블루레이 편집 제작이나 업무적으로 4K영상 편집을 가끔 하게 되면 SSD와 하드로도 충분히 작업이 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가 미리보기 파일을 만들고 이는 해상도를 낮추어서 만듭니다 쉽게말해 다운컨버팅을 해서 프리뷰를 부드럽게 해주는거죠 이는 메모리와 스크래치 디스크에 임시로 올라가있습니다 (프리미어기준)
그래서 실제로는 일반적인 고성능 PC에 4K 가 편집이 가능한 이유는 이 덕분입니다. (소프트웨어개발자들이 나름 잔머리의 천재라생각해요)
한때 PC사양을 안바꿔주는데 4K로 작업하라했을때 너무 답답해서 아예 720p로 인코딩을해서 작업후 익스포트할때 4K원본파일로 교체를 해주는 방식으로 익스포트를 하는 방법도있습니다(이것도 결국 따져보면 프리미어에서 자동으로 해주는거네요. )
램은... HD에서도 800개가 넘는 클립과 여러 이펙트들을 다수로 합성하게되면 32GB로도 가끔 타이트하다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
24기가보단 32GB나 64GB로 넘어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떤 편집프로그램이던지 램이 많으면 더 길게 미리보기 영상을 만들게되고 이는 편집의 속도에서 병목을 최소화 시켜줍니다.
비디오카드는 CUDA 가 지원이 되는 카드를 쓰셔야하는데 쿼드로던 GTX시리즈던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제 경험상 영상 편집필드에선 차이를 크게 못느꼇습니다만 아닌경우엔 지적을 해주세요^^)
하지만 4K편집이 목적이시라면 전문 편집이 될것 같구요 4K HDR구현 기준이 10BIt 색상을 지원하냐입니다.
(얼핏듣기론 4K레퍼런스가 10Bit였던가 했는데 찾아봐도 잘 나오지가 않네요 어디서 봣던건데 잘못된정보일수도..)
결국 10bit작업을 하실려면 쿼드로가 속편합니다. 물론! 디스플레이가 10bit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장비부터 교체가 필요하신게 맞는것 같네요
디지털 컬러마스터링 하는과정에선 10비트뿐만아니라 12, 14비트까지 넘어간다는데 저도 꺠작깨작 영상으로 돈버는 거라서 10비트를 초과하는 VGA까 있는지등의 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과정에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사진에서 RAW를 쓰듯이 결국 이걸 초당 N프레임으로 영상도 RAW가 있는게 아마 이 원리같습니다만)
하드속도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다중멀티트랙이나 이런 작업이 있으면 램과 동일하게 빠르고 많을 수록 좋습니다.
2시간30분정도되는 공연실황 촬영을 하고 6대인가 5대의 카메라를 촬영하고 나온 파일의 용량합을 보면 약 230GB정도가 되었는데요
결국 프로젝트 하나에 가공되지 않은 파일만 250GB하드를 하나 사용하고 편집용으로 따로 하드를 더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문제는 행사 실황이다보니 5~6개의 트랙을 동시재생하면서 편집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램에 스크래치가 차면 결국 하드에서 읽어와야하는데 (다시램에 올려야하니) 여기서 속도저하가 생기면서 프레임이 저하되고 결국 슬라이드쇼가 됩니다 (유일한 해결법은 램 버퍼가 찰때까지 한숨을 쉬는것이죠 ^^:;;;)
4K라면 더 심할것이구요
결론을 내드리자면
- 1. 외계인속도를 내는 스토리지면 좋겠지만 이건 불가능하고 SSD면 와따고 HDD면 7200RPM이상에 버퍼도 높은놈이 좋을것이다! (SSD가 권장사양...)
- 2. VGA는 10-bit컬러를 지원하고 편집프로그램에서 지원하며 CUDA가속이 가능한 제품을 장만하자 가능하면 쿼드로
- 3. 영상인코딩과 소프트웨어는 병렬처리를 잘한다 고로 클럭보단 코어가 많고와 하이퍼쓰레딩이 있는놈이 클럭만 이빠이높은놈보다 좋다
- 4. 램은 언제나 다다익선이다.
저는 쿼드코어에 HT지원하는 CPU(E3-1245v3)를 쓰고있고 램은 32GB, SSD하나는 시스템 가상메모리와 프리미어 스크래치 디스크로 사용하고 하나는 프로젝트 편집영상물들을 올려놓고 씁니다. 그래픽카드는 1060을 지원하고, 하드는 12TB쓰고있습니다. (사실 영상편집이 주업무는 아닌데 VM이나 여러 개발환경과 게이밍까지 고려하다보니 영상편집에도 딱 맞는 시스템이 되었네요)
윗 선배님들 공학적 분석까지^^ 당연 필요한 논리입니다. 기본 스펙을 구성 후 작업 효율에 따른 환경적 실리적 워크플로우 등 또한 보다 중요한 과정에 따른 장비구성이 필요합니다. 촬영부터 마스터링, 데이터관리까지 휴~~ 단순한 단일 구성은 쉬운 부분이죠. 전체를 생각하고 효율을 고려 전체워크플러워 고려 장비를 구성하려면 장비도 그렇지만 모두가 하나되어 고심해야 좋은 창작 구성원이 완성되죠^^ 영상은 기본 공부에 몇번 전체 구성 하시면 뚝딲이죠^^
위의 경우는 Prores 등의 코덱을 사용할때 얘기이고, 방송용이나 현업용으로는 스토리지부터 택도 없지만 4k 핸디캠으로 촬영한 영상을 편집할 정도라면 단일 HDD로도 충분합니다. (단 한 Footage 안에 XAVCS 파일이 3~4개가 겹칠경우 SSD 이상 사용이 필수입니다)
또한 Prores를 쓴다고 해서 무조건 화질이 좋지는 않습니다. 디테일 면에서 XAVCS가 훨씬 좋은 경우도 있는지라... 심지어는 노이즈와 조금의 깍두기 현상을 제외하면 ProRes 442보다 AVCHD 24Mbps가 디테일 면에서 더 좋은 경우도 꽤 있습니다.
단순 4k 말고 프로그램이랑 어느정도로 사용하실지에 대한 사용수준을 기재하시면 더 좋은 답변이 나올겁니다 :)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맥프로에 프로미스 Pegasus2 R8 이 장비 꽂아서 사용 합니다. 전송속도 1GB/s 정도, 4k 영상 넣고 파컷으로 편집하니 부드럽게 편집 되다가 버퍼 걸리는데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연탄맥 최고사양
Fs7카메라 4k 60p 으로 찍었습니다. 50분 짜리 두편 완제 하는데 17테라 정도 쓴 것 같습니다.
자꾸 말장난하시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SSD RAID말씀하시더니 이제는 대역폭 말장난까지
Sony Fs7에 붙여쓰는 Odyssey 7Q도 SSD두개 들어갑니다. 무슨 무압축을... 특히나 개인용에서..
개인이 slog, ungraded 까지 쓰면서 개별보정 하기도 쉽지 않은데 본인이 개인용이라 언급하면서 수백 수천짜리 카메라에서나 사용하는 무손실을 얘기합니까...? 요즘 현업에서 dpx 쓰는것도 많이 줄은걸로 알고 Sony도 Prores 위주로 지원하고 있지 않나요?
용량에 따라 틀리지만 몇천만원 들어갑니다..
4K작업이란건 방송장비를 가지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지라 돈이 수억 들어갑니다..
실제 영상 편집 실전으로 하시는 분들 스토리지 용량이나 장비를 참조해야 합니다..
대략 알기로는 HP 820 정도에 최고 클럭 씨피유 및 상당히 많은 메모리(64기가 이상) 사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압축했냐 아니냐 코덱을 썼냐 아니냐 등등으로 소스 성질에 따라 퍼포먼스를 더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 최신 하드디스크의 피크치 속도가 200MB/S정도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몇시간 돌아가더라도 2100MB/S를 내는 장비는 잘 없고 가격도 상당히 올라갑니다..
그 외 방송국쪽에서 검증된 것도 어느 정도 필요하고요..
그게 최소의 속도이고요.
제작 영화 소스들 보통 하드 10개 정도 되는 RAID ARRAY짝에 담아 가지고 댕깁니다..
(전체는 아니겠지만)
보통 동영상 화일들은 용량문제 등등으로 압축합니다.
모델을 알면 기록하는 방식 - 코덱 - / 그리고 사용처-개인 보관/ 방송 / cf용 / - 이런 용도에 따라
편집 시스템이 바뀜니다.
가정용은 보통 h265 로 압축된 영상을 사용합니다.
방송용도 일반 적으로 mpeg 422를 많이 사용하고요. 예전처럼 무압축은 요즘 없는거 같아요. 많이 사용하는게 4:2:2 , 4:4:2 도 없는것 같고, 4:4:4:는 더 없어요.
그리고dslr을 사용하시면 보통 전송률이 100mbps 미만으로 해서 압축될거예요.
우선 용도/ 편집하는 소스를 알아야 좀더 자세이 설명을 해 주실수 있으실거에요.
그리고 x5650 dual 보단 최신 i7 7xxxx 시리즈가 낳지 않을까요?
참고하겠습니다
4096 x 3112 x 24p(프레임 퍼 초) = 305,922,048 도트
305,922,048 x 24bit = 7,342,129,152 bit
7,342,129,152 / 8 = 917,766,144 Byte
917,766,144 byte /1024 = 896,256 KByte
896,256KByte /1000 = 896.256 MByte
4K 영상은 대략 1초당 896 매가 바이트 나옵니다.
대략 생각난대로 적어본 것인데 틀린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당연히 속도떄문입니다. 게다가 키프레임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중간 코덱으로 변환을 시키는게 왜 그러신지는 아실것 같습니다.
보통 중간 코덱 변환을 하게 되는데 이게 압축이없다보니 용량도 무지막하고 무압축이다보니까 전송률도 꽤 나올수가있습니다.
물론 완전 무압축보단 살짝 압축하는등(천상천하유아독존님이 언급하신것처럼 압축으로요)의 현실적 타협을 하는데 결국 타협할수록 작업의 속도와 효용성을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영화계는 자본이 있는지라 다 중간코덱으로 무압축으로 밀어붙이는 경우를 보긴했네요)
사실 영상편집용 PC성능이라는 말이 정말 애매합니다 영상쪽 작업군에서도 세분화가 많거든요
실사 영상들을 잘라서 간단히 트리밍만하는 편집이 있는가하면 애프터이펙트나 이런걸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한다던가
애니메이션이나 이펙트가 있는 오버레이 자막을 한다던가 에 따라서 소프트웨어가 먹는 퍼포먼스와 스펙이 천차 만별입니다.
위에서 다른분들이 속도가 중요하다 하셨는데 이게 언제까지나 실시간 편집을 베이스로 하는경우구요
한때 공연 실황 블루레이 편집 제작이나 업무적으로 4K영상 편집을 가끔 하게 되면 SSD와 하드로도 충분히 작업이 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가 미리보기 파일을 만들고 이는 해상도를 낮추어서 만듭니다 쉽게말해 다운컨버팅을 해서 프리뷰를 부드럽게 해주는거죠 이는 메모리와 스크래치 디스크에 임시로 올라가있습니다 (프리미어기준)
그래서 실제로는 일반적인 고성능 PC에 4K 가 편집이 가능한 이유는 이 덕분입니다. (소프트웨어개발자들이 나름 잔머리의 천재라생각해요)
한때 PC사양을 안바꿔주는데 4K로 작업하라했을때 너무 답답해서 아예 720p로 인코딩을해서 작업후 익스포트할때 4K원본파일로 교체를 해주는 방식으로 익스포트를 하는 방법도있습니다(이것도 결국 따져보면 프리미어에서 자동으로 해주는거네요. )
램은... HD에서도 800개가 넘는 클립과 여러 이펙트들을 다수로 합성하게되면 32GB로도 가끔 타이트하다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
24기가보단 32GB나 64GB로 넘어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떤 편집프로그램이던지 램이 많으면 더 길게 미리보기 영상을 만들게되고 이는 편집의 속도에서 병목을 최소화 시켜줍니다.
비디오카드는 CUDA 가 지원이 되는 카드를 쓰셔야하는데 쿼드로던 GTX시리즈던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제 경험상 영상 편집필드에선 차이를 크게 못느꼇습니다만 아닌경우엔 지적을 해주세요^^)
하지만 4K편집이 목적이시라면 전문 편집이 될것 같구요 4K HDR구현 기준이 10BIt 색상을 지원하냐입니다.
(얼핏듣기론 4K레퍼런스가 10Bit였던가 했는데 찾아봐도 잘 나오지가 않네요 어디서 봣던건데 잘못된정보일수도..)
결국 10bit작업을 하실려면 쿼드로가 속편합니다. 물론! 디스플레이가 10bit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장비부터 교체가 필요하신게 맞는것 같네요
디지털 컬러마스터링 하는과정에선 10비트뿐만아니라 12, 14비트까지 넘어간다는데 저도 꺠작깨작 영상으로 돈버는 거라서 10비트를 초과하는 VGA까 있는지등의 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과정에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사진에서 RAW를 쓰듯이 결국 이걸 초당 N프레임으로 영상도 RAW가 있는게 아마 이 원리같습니다만)
2시간30분정도되는 공연실황 촬영을 하고 6대인가 5대의 카메라를 촬영하고 나온 파일의 용량합을 보면 약 230GB정도가 되었는데요
결국 프로젝트 하나에 가공되지 않은 파일만 250GB하드를 하나 사용하고 편집용으로 따로 하드를 더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문제는 행사 실황이다보니 5~6개의 트랙을 동시재생하면서 편집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램에 스크래치가 차면 결국 하드에서 읽어와야하는데 (다시램에 올려야하니) 여기서 속도저하가 생기면서 프레임이 저하되고 결국 슬라이드쇼가 됩니다 (유일한 해결법은 램 버퍼가 찰때까지 한숨을 쉬는것이죠 ^^:;;;)
4K라면 더 심할것이구요
결론을 내드리자면
- 1. 외계인속도를 내는 스토리지면 좋겠지만 이건 불가능하고 SSD면 와따고 HDD면 7200RPM이상에 버퍼도 높은놈이 좋을것이다! (SSD가 권장사양...)
- 2. VGA는 10-bit컬러를 지원하고 편집프로그램에서 지원하며 CUDA가속이 가능한 제품을 장만하자 가능하면 쿼드로
- 3. 영상인코딩과 소프트웨어는 병렬처리를 잘한다 고로 클럭보단 코어가 많고와 하이퍼쓰레딩이 있는놈이 클럭만 이빠이높은놈보다 좋다
- 4. 램은 언제나 다다익선이다.
저는 쿼드코어에 HT지원하는 CPU(E3-1245v3)를 쓰고있고 램은 32GB, SSD하나는 시스템 가상메모리와 프리미어 스크래치 디스크로 사용하고 하나는 프로젝트 편집영상물들을 올려놓고 씁니다. 그래픽카드는 1060을 지원하고, 하드는 12TB쓰고있습니다. (사실 영상편집이 주업무는 아닌데 VM이나 여러 개발환경과 게이밍까지 고려하다보니 영상편집에도 딱 맞는 시스템이 되었네요)
프리미어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어도비에서 MERCURYPLAYBACK 엔진에서 요구하는게
64비트 OS, 파이퍼쓰레딩이 지원되는 쿼드코어, 16GB이상메모리, CUDA가속입니다.
(차이는 오바 보태서 완전 천국과 지옥수준을 체험할수있습니다.)
https://helpx.adobe.com/kr/premiere-pro/using/effects.html
4K는 윗분들이 많이 설명했을 것입니다.
영상용은~ 3.5" 하드 기준으로(16개 레이드0은 되야 턱걸이)
작업용은 소리나 화면이나 별반차이 없어요
최소 24베이 이상의 구성을 추천합니다
돈에 맞추어 ssd 4~8개 정도 레이드0 구성해서
작업공간을 일단 마련해주기를
필히 생각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램으로 카바하실수 없으시면
어려운용어도 많고요..
또한 Prores를 쓴다고 해서 무조건 화질이 좋지는 않습니다. 디테일 면에서 XAVCS가 훨씬 좋은 경우도 있는지라... 심지어는 노이즈와 조금의 깍두기 현상을 제외하면 ProRes 442보다 AVCHD 24Mbps가 디테일 면에서 더 좋은 경우도 꽤 있습니다.
단순 4k 말고 프로그램이랑 어느정도로 사용하실지에 대한 사용수준을 기재하시면 더 좋은 답변이 나올겁니다 :)
Fs7카메라 4k 60p 으로 찍었습니다. 50분 짜리 두편 완제 하는데 17테라 정도 쓴 것 같습니다.
그냥 예산 되는 범위에서 맞추시다가 4K 편집도 됐으면 좋겠다~ 이런 느낌으로 질문 하신것 같은데...
답변들이 뭔가 ㅎㄷㄷ 합니다. 하하
어쨌든 덕분에 답글들로 이것저것 배우고 갑니다^^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재생이야 h264, h265 압축되어 있는걸 풀어 쓰니 용량이 낮아져서 일단 cpu나 가속로직이 받혀주면 문제 없어보이는거구요...
3840, 8bit라면서 비압축영상 1.493GB 대역폭정도 필요.
그런데 가정용이라면 보통 압축되어 있는걸 편집할거 같은데요. 그런거면 SSD 2개 정도 스트라이핑에 메모리를 더 올리는게 나을거 같네요
Xavcs 해도 100Mbps급(12.5MBps) 전후라 가정용 수준에서는 영상 몇개 불러오는건 HDD로도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두개 불러오는 수준이라면 HDD도 대역폭 충족하고요.. 다만 그정도만 할 것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더군다나 x264,265 압축된 파일이라면 고속 스토리지를 생각할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또한 SSD 겨우 2개로 R0 묶는 정도라면 seq 2GB 뽑아주는 Nvme가 더 좋은 대안이라 생각됩니다.
T7500이 UEFI 미지원이기에 Boot Drv로는 쓸수가 없으나 데이터 드라이브로는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PCI-e 2.0에 따른 속도하락 (PCI-e 2.0 4x = 2.0GBps)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1GB 대역폭으로는 비압축 60hz는 대역폭 딸리니까요. 비압축으로서 최대한 뽑을 수 있는 부분까지 하는게 맞겠죠.
Sony Fs7에 붙여쓰는 Odyssey 7Q도 SSD두개 들어갑니다. 무슨 무압축을... 특히나 개인용에서..
개인이 slog, ungraded 까지 쓰면서 개별보정 하기도 쉽지 않은데 본인이 개인용이라 언급하면서 수백 수천짜리 카메라에서나 사용하는 무손실을 얘기합니까...? 요즘 현업에서 dpx 쓰는것도 많이 줄은걸로 알고 Sony도 Prores 위주로 지원하고 있지 않나요?
뭔 생뚱맞게 해당 시스템에서 부팅도 안되는데 pci-e 직결 1GB 대역폭 밖에 못뽑는 nvme 모듈 대역폭 운운한게 누구인데 말장난은 무슨 말장난인가요
코덱이 뭔 prores만 있어요? 좀 더 있다가는 dci 마스터링 장비정도는 만져봤냐고 하겠네요 원... 장비 만져보신다고 부심부리는건지 뭔지..
그런 용도라면 작업용 드라이브를 따로 두는 것보다는 적당한 ssd 2개 정도 스트라이핑 하고 램 증설이 나아보여서요.
아무래도 현업용 장비와 일반용 장비간에 차이가 굉장히 심하다 보니... 현업에서 정말 제대로 된 작업용도면 지금 기준으로 저 사양으로는 안쓰겠지요.
제마음이 더 마음이 무겁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