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UB를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장치는 당연히 아날로그 신호가 들어가야 동작합니다
출력장치의 D-SUB는 아날로그 신호를 출력하고 DVI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신호를 출력합니다
다만 DVI모두가 그렇다는것은 아니고 DVI-I 단자를 사용하는기기만 아날로그와 디지털신호를 동시 출력합니다(단자만 DVI-I 이고 실제론 아날로그 신호를 출력 안하는경우도 있으므로 기기의 스펙을 확인하여야함)
만약 요즘 놋북이라 칭한 사용중인 놋북의 DVI가 DVI-D라면 아날로그는 송출하지 않으므로 젠더를 이용한 사용은 불가합니다
DVI-I는 - 핀 주변에 4개의 핀구녕이 있고 DVI-D는 구녕없이 그냥 - 로 만 되어있습니다
만약 놋북의 단자가 DVI-D 이고 D-SUB 만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장치에 연결하고자한다면 젠더가 아니라 컨버터가 필요합니다....
애네들은 젠더보다 크기도 크고 훨씬 비쌉니다
암튼
HDMI는 DVI와 디지털출력에서는 음성신호 추가된거 외에는 크게 다르지 않은데.. 문제는 아날로그 신호가 안나옵니다....
D-sub로 입력받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장치면 아날로그 →디지털 비디오 신호로 변조 처리해줄 AD보드가 내장되어있긴하지만
이는 역으로 변환하지는 않습니다...
그런고로...
컨버터를 사용하여야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컨버터를 사용하면 신호가 2중 변화되는거라서 신호손실은 어느정도 감수하여야합니다...
만... 프로젝터가 고해상도 출력장치는 아니라서 티는 잘안날껍니다...
1. VGA->디지털신호->RAMDAC에서 아날로그로 변환->D-SUB->모니터 출력(CRT)
2. VGA->디지털신호->RAMDAC에서 아날로그로 변환->D-SUB->AD보드에서 디지털로변환->모니터 출력(LCD)
3. VGA->디지털신호->D-SUB, HDMI->모니터 출력(LCD)
기본적인 디스플레이 출력 과정은 이렇습니다
2번쨰의 경우는 신호가 이중변환되는거라서 신호손실이 생깁니다
3번째의 경우는 생략되어있지만 실제론 모니터단에서 AD보드를 거치긴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EDID나 DDC 신호송출 그리고 OSD구현에 필요한것이지 신호변환은 하지 않습니다
현상황의 시나리오는
VGA->디지털신호-> 컨버터로 아날로그로 변환-> D-SUB->AD보드에서 디지털로변환->프로젝터(LCD, DLP)
입니다
여기서 만약 프로젝터가 PRT(CRT)방식인경우엔
VGA->디지털신호-> 컨버터로 아날로그로 변환-> D-SUB->프로젝터(PRT)
가됩니다
HDMI -> D-sub(VGA) 정도는 별도 전원 없이 변환해주는 어댑터/컨버터들 많습니다.
DisplayPort/Mini DisplayPort -> D-sub(VGA)도 마찬가지구요.
지금 사용중인 건 Mini DIsplayPort -> VGA/DVI/HDMI 3가지로 변환 가능한 어댑터 사용중인데 딱히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HDMI->VGA컨버터 저도 회사에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호환성 문제를 일으키는 것들이 있으니 100% 장담은 못합니다.
출력장치의 D-SUB는 아날로그 신호를 출력하고 DVI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신호를 출력합니다
다만 DVI모두가 그렇다는것은 아니고 DVI-I 단자를 사용하는기기만 아날로그와 디지털신호를 동시 출력합니다(단자만 DVI-I 이고 실제론 아날로그 신호를 출력 안하는경우도 있으므로 기기의 스펙을 확인하여야함)
만약 요즘 놋북이라 칭한 사용중인 놋북의 DVI가 DVI-D라면 아날로그는 송출하지 않으므로 젠더를 이용한 사용은 불가합니다
DVI-I는 - 핀 주변에 4개의 핀구녕이 있고 DVI-D는 구녕없이 그냥 - 로 만 되어있습니다
만약 놋북의 단자가 DVI-D 이고 D-SUB 만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장치에 연결하고자한다면 젠더가 아니라 컨버터가 필요합니다....
애네들은 젠더보다 크기도 크고 훨씬 비쌉니다
아래는 예시입니다...
젠더
컨버터
술먹고썼나?
마이크로DP HDMI 미니HDMI 마이크로HDMI RGB로 바꾸는건 문제없음~
원래 질문이 HDMI - > D-SUB 였었나요?
새벽에 끄적인거라... 제가 잘못본걸수도....
암튼
HDMI는 DVI와 디지털출력에서는 음성신호 추가된거 외에는 크게 다르지 않은데.. 문제는 아날로그 신호가 안나옵니다....
D-sub로 입력받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장치면 아날로그 →디지털 비디오 신호로 변조 처리해줄 AD보드가 내장되어있긴하지만
이는 역으로 변환하지는 않습니다...
그런고로...
컨버터를 사용하여야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컨버터를 사용하면 신호가 2중 변화되는거라서 신호손실은 어느정도 감수하여야합니다...
만... 프로젝터가 고해상도 출력장치는 아니라서 티는 잘안날껍니다...
1. VGA->디지털신호->RAMDAC에서 아날로그로 변환->D-SUB->모니터 출력(CRT)
2. VGA->디지털신호->RAMDAC에서 아날로그로 변환->D-SUB->AD보드에서 디지털로변환->모니터 출력(LCD)
3. VGA->디지털신호->D-SUB, HDMI->모니터 출력(LCD)
기본적인 디스플레이 출력 과정은 이렇습니다
2번쨰의 경우는 신호가 이중변환되는거라서 신호손실이 생깁니다
3번째의 경우는 생략되어있지만 실제론 모니터단에서 AD보드를 거치긴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EDID나 DDC 신호송출 그리고 OSD구현에 필요한것이지 신호변환은 하지 않습니다
현상황의 시나리오는
VGA->디지털신호-> 컨버터로 아날로그로 변환-> D-SUB->AD보드에서 디지털로변환->프로젝터(LCD, DLP)
입니다
여기서 만약 프로젝터가 PRT(CRT)방식인경우엔
VGA->디지털신호-> 컨버터로 아날로그로 변환-> D-SUB->프로젝터(PRT)
가됩니다
DisplayPort/Mini DisplayPort -> D-sub(VGA)도 마찬가지구요.
지금 사용중인 건 Mini DIsplayPort -> VGA/DVI/HDMI 3가지로 변환 가능한 어댑터 사용중인데 딱히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회사 프로젝터도 3~4년 정도 된건데도 d-sub에 hdmi 하나 달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