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3 일반 메모리는 775소켓 후기형, i시리즈 1세대(블룸필드, 린필드, 클락데일), v1(i시리즈 2세대, 샌디), v2(아이비), v3(하스웰), v4(브로드웰)까지 사용 가능
DDR3 서버 메모리는 i시리즈 1세대(블룸필드, 웨스터미어), v1(샌디), v2(아이비)까지 사용 가능
즉, DDR3는 퇴역이 진행중이거나 이미 다 퇴역되었습니다.
하지만 PC용의 경우 퇴역진행이 느릴 뿐 아니라 현시점 최신PC대비해서도 성능이 비슷한 하스웰, 브로드웰까지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요가 많은거죠.
게다가 DDR3 서버용 퇴역이 많이 진행되어서 대량으로 풀렸기에 가격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서버용에서 DDR3 시대는 그리 길지 않았거든요.
수요와 공급 문제입니다. 일반용 DDR3는 여전히 수요가 꽤 있으면서(업그레이드 수요 등) 공급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서버용 DDR3는 중고 서버의 대량 퇴역으로 물량이 한 방에 크게 나와버린데다 서버 자체의 수요가 줄어버리면서 중고 업그레이드 수요도 줄어버렸습니다. 수요/공급이 그런대로 맞아 떨어지는 데스크탑/모바일과 달리 서버는 공급에 비해 수요가 적으니 x값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DDR3 서버 메모리는 i시리즈 1세대(블룸필드, 웨스터미어), v1(샌디), v2(아이비)까지 사용 가능
즉, DDR3는 퇴역이 진행중이거나 이미 다 퇴역되었습니다.
하지만 PC용의 경우 퇴역진행이 느릴 뿐 아니라 현시점 최신PC대비해서도 성능이 비슷한 하스웰, 브로드웰까지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요가 많은거죠.
게다가 DDR3 서버용 퇴역이 많이 진행되어서 대량으로 풀렸기에 가격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서버용에서 DDR3 시대는 그리 길지 않았거든요.
스카이레이크부터 DDR4로 바뀐거라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서버용은 하스웰급(v3급)부터 DDR4라서 바뀐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주된 원인은 ECC reg를 운용할 수 있는 맴컨을 가진 CPU가 한정적인데다
reg 메모리의 주된 소비자들은 중고 구매를 잘 하지 않는 반면 사용한 재품은 대량으로 시장에 풀려서 가격이 내려 앉은 부분이 크죠...
댤4는 대량으로 중고시장에 나오는 구형 시스템들에서 풀리는 메모리가 없어서 안 그런데
수요 자체는 댤4 reg 라고 댤3 보다 많거나 하지 않을태니 떄가 되면 비슷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규발주하는건 전부다 d4라서 수요량의 차이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