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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5156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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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56354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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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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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690701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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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7 |
[re] 램(단면/양면)에 관한 질문 ..(128Mbit의 인식한계때문에 그러합니다.) (3) |
한현준 |
20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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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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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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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6 |
하드 디스크 세워서 사용하기 (직각방향, 90도)에 대해서 생각들이 궁금합니다. (12) |
LSSAH |
20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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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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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SS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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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5 |
\'레고 마인드 스톰\' 가지고 계신분 계시나요? |
정원웅 |
20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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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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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원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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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4 |
E5-2670 대란 참여, Z9PE-D16/2L 보드 에서의 메모리문제. (17) |
백성주 |
20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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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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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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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정집에서 쓸 스위칭허브 추천좀.. (9) |
obawang |
2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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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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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ba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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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2 |
무료 원격제어 프로그램중에 쓸만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3) |
병맛폰 |
20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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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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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맛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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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1 |
레이드 카드에 연결된 하드 VS 보드에 연결된 하드 (4) |
이희교 |
20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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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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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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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0 |
듀얼에서 cpu온도(bios) 한개 밖에 안 보이는가요? |
신의식 |
20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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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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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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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리퍼비시 웍스테이션 질문입니다. (18) |
o홍준기o |
20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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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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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홍준기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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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8 |
인페니온에서 만든 램 어떤가요? (6) |
김재현 |
20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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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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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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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7 |
ram as 를 받고 싶은데 어디가서 받아야 하나요? (4) |
김선종 |
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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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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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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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6 |
Mysql GUI 툴중에 이런게 혹시 있나요? (5) |
서울I김동수 |
20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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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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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I김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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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5 |
정보처리기사 vs 정보보안기사 (10) |
갸아악 |
20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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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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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갸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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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4 |
한영 전환 쉘 프로그램 있을까요 (10) |
가빠로구나 |
20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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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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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빠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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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3 |
중국어 키보드와 입력 방법? (3) |
김용수_ |
2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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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10649
1 김용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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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2 |
카드 매출 어떻게 확인하시나요? (10) |
미수맨 |
20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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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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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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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레이저 프린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3) |
jore |
2011-01 |
10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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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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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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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 윈도우 7에서 가상메모리,와 임시영역이동 하는법 문의 드립니다. (3) |
원주멋진덩치 |
2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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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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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주멋진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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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9 |
10Gigabit 이더넷 케이블 연결 (2) |
하우디자인 |
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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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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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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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한 앞자르기 용량 추천 (10) |
전영신 |
2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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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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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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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기초가 없는 주택도 많이 있습니다. 기초는 줄기초로 만들고 나머지 슬라브에 해당하는 부분은 그냥 흙입니다...
그래서 누수가 되어도 물이 바닥으로 안올라옵니다...
장마철에 습이 오부지게 올라옵니다...
참고로 고가의 마루를 시공할시에는 습도체크하는 기계로 바닥의 습도를 먼저 체크합니다.. 1평에 28만원이상 60만원정도 하는 경우는 3평만 하자나도 걷어내고 다시 시겅하면 몇백 단위가 날라가므로....
7% 이하는 안전. 최악의 경우 10~12% 정도일때는 클라이언트에게 고지를 하고 일정상 연기가 가능하면 연기를 요청하고 안될 겨우엔 하자 가능성을 통보합니다..
오래된 수익형 건물을 인수 할때 많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주인들은 비용때문에 눈가리고 아웅식의 보수를 많이 합니다. 동네 업체에서 그렇게 유도를 하구요.. 자기네들이 조금 움직이고 이윤을 키우기 위해서도 하는 경우도 있지요.
주인 입장에서는 비용이 적게 들고 일정 기간 지나면 팔아버리면 되니 그 기간만 버틸 수 있게 고쳐달라고 주문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인수시에 꼭 보수에 대한 예산을 잡아두고 수익률 계산에 포함시키라고 하지요... 그러나 잘 안할려고 합니다.. 그렇게되면 수익률이 떨어져서 자기가 원하는 숫자를 볼수 없기 때문입니다...
1층 기초가 그렇게 시공될일은 없을듯 합니다만....
어떠한 방습 조치도 없는것도 있고 잘해야 비닐 한장 깔아 놓은 곳도 있어요.. 요즘에나 제대로 짓고 있지(물론 야매도 활개를.치고 있지만요)..옛날엔 철근 빼 먹는 곳도 수두룩합니다... 한층에 몇개씩만 빼먹어도 현장소장 뒷돈은 꽤 생기니까요...
문제 검토시엔 1차로 보일러 및 급수 배관누수. 2차로 방수. 3차 결로. 4차 지하없는 지층의 경우 땅에서 올라오는 습기순으로 검토합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것은 배수관 파손으로 인한 누수입니다. 압을 걸어도 안나오고 어떻게 배관이 되어 있는지 파악도 안되는 관계로 은근 까다롭습니다.
타일 자체가 온도에 따라 늘었다 줄었다해서 타일시공시 약간씩 틈을 둡니다.
상백님의 경우는 추울 때 시공하신듯합니다.
그리고 방 바닥에 사용하는 데코타일은 난방용이 따로 있습니다. 내부에 부직포를 넣어서 신축팽창에 대한 저항성을 키운 제품입니다... 물론 더 비쌉니다. 그래서 동네 인테리어 등에서는 권하지 않습니다. 금액이 올라가서 비싸 보인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그정도는 아무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그건 그들만의 생각이라서요... 제 경우는 두가지를 분명히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아파트 바닥으로 권하지도 않습니다..
임대 목적의 경우에 권합니다..
정상백님 경우엔 열감지 카메라를 구매하셔도 됩니다. 보통 60만원 정도 하는데 누수 탐지 2번 정도 부르면 그 정도 비용 나오지요...
보일러 틀어놓고 열화상 카메라로 찍으면 배관이 어떻게 갔나 디 확인이 되고 누수가 생긴 부분은 번집니다... 요즘 가장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수단입니다..
그리고 그걸 들고 가서 체크하면 엄청난 전문가처럼 보입니다... 좀 있어 보여요..
싸니깐 막깔아서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