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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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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08367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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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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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74288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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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8 |
TV box 리모컨 살 수 있는 곳 있을까요? (4) |
개백수28호 |
20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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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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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백수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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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7 |
브랜드PC에 내장된 쿨러도 교체가능할까요? (4) |
스피어스 |
20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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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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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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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6 |
컴퓨터 파워서플라이 쿨러가 시끄러워 (반쪽짜리) 자가 교체를 했는데요. (7) |
레바인 |
20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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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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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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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5 |
차량 보험관련... (12) |
주태백 |
20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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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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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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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4 |
홈페이지 템플릿중에 다음 스크립트 들어가 있는 패키지가 무엇인가요? (3) |
윈도우10 |
20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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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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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윈도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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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3 |
usb..? 이런건 없나요? (5) |
컴박 |
20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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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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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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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2 |
hp z840 디스크 추가장착 (15) |
박준영2 |
20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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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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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준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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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사양 검토 부탁드립니다. (5) |
2nd클래스 |
20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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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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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nd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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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크로틱 라우트 OS... (6) |
황진우 |
20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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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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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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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9 |
도메인 만료(Suspension) 이메일? 무시해도 될까요...? (3) |
유령E정해준 |
20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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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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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령E정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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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라디오 듣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3) |
가빠로구나 |
20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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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빠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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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떤 방법을 쓰면 될까요? (3) |
나비z |
20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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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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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비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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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POE+ 미인식 문제입니다. (21) |
TLaJ3KtYGr |
20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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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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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LaJ3KtY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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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5 |
노트북. 스마트폰 분해시 보쉬에 연결할수 있는 드라이버 비트 추천주세요~ (7) |
큰곰하우스 |
20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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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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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곰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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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f3 키 해제하기 문의입니다. (1) |
안지야 |
20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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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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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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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3 |
욕실에 순간 난방기 달려는데 안전할까요? (4) |
김건우 |
20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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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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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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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분들 이 사진을 보고 어떤 보드 인지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실까요? (26) |
신은왜 |
20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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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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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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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디스크 속도 정상인가요? (4) |
stone92김경민 |
20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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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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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one92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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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0 |
사블 라이브DE 5.1용 코액셜 케이블을 분실했는데요... (4) |
김건우 |
20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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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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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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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39 |
방음랙은 어떤가요.... (26) |
코더74 |
20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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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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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더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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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큰 잘 만들어지고 os도 좋구요.
다들 새 모델 나왔다고 바꾸시지 않더라구요
최소 3,4년은 느려지는 증상 없이 잘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맥북 정도의 마감 퀄리티를 보여주는 노트북이 없는건 아닌데, 있어도 맥북이랑 가격대가 비슷하더군요 ㅋㅋ
내구성도 좋고 엔지니어로 쉘이나 콘솔 문서작업도 큰 부담없습니다!
은근 자잘한 문제가 많은 편이고(하드웨어적인),
내구성에서도 윈도우 기반 노트북 보다 좋은지 모르겠더군요..
호불호가 갈리고, 성향에따라 적응 가능여부가 달라지니말입니다.
저는 3개월만에 포기했었습니다. ^^
brew 같은 패키지 관리 툴이 아주 편리합니다.
근데, 자비로 사야 된다면 그냥 OS없는 노트북 사서 리눅스 깔아서 쓸 것 같습니다....
50만원인데 80만원의 역할을 한다? 그 회사 곧 망합니다.
그런데 가성비는 그냥 자기 소득 수준에 맞춰 사고 핑계 대는것 아닌가요?
차살 돈 일억 있는데 모든사람이 출퇴근만 한다고 경차를 사지 않을것 같습니다.
누구는 출퇴근만해도 외제차 사고싶고 국산 중형 사고싶고
먹으면 똥으로 나올거 누구는 간장에 밥비벼 먹고도 잘사는데 누구는 미식가죠
300만원짜리 맥북은 실상 80~100만원 정도의 성능에 자체규격 고해상도 모니터 2~30만원 정도의 물질적 가치 그리고
가성비 따지는 사람들이 인정하기 싫어 하는 다른 가치들로 나머지 200만원을 채우고 있습니다.
자신들만의 사용자 경험, 마감재료, 디자인, 이것들을 만족시키는 공법, 브랜드 등등~
예술작품이 쓸모없는게 아닌 것 처럼
컴퓨터에 다른 가치가 부여된 제품을 비용을 지불하고 산거죠
일단 사봤는데 자신의 가치관하고 안맞으면 가격 더 떨어지기 전에 팔아야죠
사치품은 손에 쥐는 순간 느낌이 옵니다.
시계, 고급 수트, 카메라(직업과 관계없는) 사치품을 샀을 때 만족감이 오래가지 않으면 자신하고 안맞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