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변수가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퍼타운에는 트랜지스터가 820만개 정도 들어있습니다.
어떠한 변수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클럭단위별 온도를 전력소모 및 온도는 비례하게 증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더하고 빼고 나눈다고 계산되는게 아닙니다.
비례한다면 3.0G~3.6G의 전력소모 증가 및 발열량과 2.4G~3.0G의 전력소모 증가 및 발열량은 동일해야 할텐데
실제로는 절대로 동일할 수 없다는거죠.
예를 들면, 2.0g 1.00v to 2.0g 1.01v일때 전력소모 1w와 온도 0.1도가 오른다고
4.0g 1.45v to 4.0g 1.46v일때도 동일하게 1w와 0.1도가 오르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예를 들면 사람마다 기초대사와 체형, 연령대, 성별 및 체내 성분이 다 다른데 하루에 3000kcal씩 섭취한다고 했을때
한달후면 몸무게가 대략 몇kg이 증감할까요?와 같은 질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10kg이 찔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5kg이 줄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정형화할 수가 없죠?
마찬가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전압을 걸어도 내장된 모든 TR이나 게이트가 그 전압을 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산출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CPU는 코어쪽 전압과 I/O전압이 다릅니다. 거기다 FET 구조를 사용합니다. 우리가 아는 보통 BJT가 아니죠. 그래서 전력을 줄일 수 있는 것이고 제어도 간단해집니다.
2. 보유하고 계신 쿨러의 단위면적대비 냉각효율계수, 히트파이프 혹은 히트싱크 저항계수
위 두가지를 계산해 주시면 며칠 걸리겠지만 산출해드리겠습니다.
쉽게말해 말도 안되는 질문입니다.
대강 이정도 될거라 예상한다 정도면 됩니다만...그냥 눈대중으로 확인해 보는게 더 빠를거 같습니다..-_ㅠ
어떠한 변수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클럭단위별 온도를 전력소모 및 온도는 비례하게 증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더하고 빼고 나눈다고 계산되는게 아닙니다.
비례한다면 3.0G~3.6G의 전력소모 증가 및 발열량과 2.4G~3.0G의 전력소모 증가 및 발열량은 동일해야 할텐데
실제로는 절대로 동일할 수 없다는거죠.
예를 들면, 2.0g 1.00v to 2.0g 1.01v일때 전력소모 1w와 온도 0.1도가 오른다고
4.0g 1.45v to 4.0g 1.46v일때도 동일하게 1w와 0.1도가 오르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예를 들면 사람마다 기초대사와 체형, 연령대, 성별 및 체내 성분이 다 다른데 하루에 3000kcal씩 섭취한다고 했을때
한달후면 몸무게가 대략 몇kg이 증감할까요?와 같은 질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10kg이 찔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5kg이 줄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정형화할 수가 없죠?
마찬가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걸 요크필드 기본 트랜지스터개수인 820만개의 트랜지스터에 대입하면...
이건 간보기 매우 어렵습니다.
이유는 저도 이해못했습니다. 차라리 직선형태로 변화하는게 이치였으면 훨씬 쉬웠을텐데..
근데 온도 변화가 아니라 총 발열량 변화는 산출이 가능한게 아닐까요? 발열을 해소한 결과가 온도일테니 그건 다른 문제일거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