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kiselee 2017-03

작년같으면 그냥 사라고 했을건데 올해 6월까지만 참아보세요

RevoEPKO 2017-03

신형이 또 쓰레기통이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 우선은 기다려볼까요?

elkiselee 2017-03

신형 쓰레기통이 280x 보다는 좋을거에요

프리미어 쓴다고 하시면 신형 쓰라고 추천안하는데요

파이널컷 쓰면 쓰레기통이 좋습니다.

제가 몰라서 그런데 구형 맥프로에 280x 크로스 파이어 되나요?

팀쿡이 프로를 버리지 않았다고 말은 하니까요

4년 되는해에 뭐나오는지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RevoEPKO 2017-03

NVIDIA로 어떻게든 하는걸 봤는데, 크로스파이어는 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 VGA 가이드와 파워가 추가되야되는 것도 있고 드라이버가 제대로 동작을 할 지 모르겠네요.
조금 찾아봐야겠습니다.

김영기대전 2017-03

맥프로의 역할이 맥북프로 + 스토리지라면 분리하겠습니다.
성능은 맥북프로로 충분하다면 차라리 빠른 스토리지와 네크워크 구측쪽으로 전환하시는것이 나을듯합니다.
굳이 맥프로로 구성하실 이유가 없을듯합니다.
필요한 용량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Nexta에 SSD 캐쉬 추가해서 구성하시고, 기가비트 네트워크 구성쪽에 투자하시는게 더 나을수있겠네요.
10G 네트워크 구성도 좋겠지만, 가격도 생각해야하므로.....

RevoEPKO 2017-03

랜더링 성능 향상이 목적이 되겠습니다. 정확히는, 충분하다의 의미를 반영해 위치를 수정해야겠군요...
충분하다는게 돌아는가지만,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맥북프로로 작업을 하면 720p, 23.98프레임으로 설정하여도 랜더링 오류나 밀림 현상 같은게 발생합니다.
리얼타임으로 돌리던, 그냥 돌리던 생깁니다.
물론 제 맥북프로는 2011 얼리로 꽤 오래된 제품에..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곳까지 해준 상황이긴합니다.
그런데 오류가 생기니.. 취미 생활(유튜브) 혹은 공모전 참여하는데도 지장이 꽤 큰 편이구요.

하여, 그래픽을 추가하여 작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에 따른 작업 소스 용량 증가로 인해 용량 증설을 문의드렸구요.
대략적으로 1080p, 1440p로 상향된 작업 소스가 투입되게 됩니다.

기가비트 네트워크는 이미 구축해서 쓰고있으며, 썬더볼트 외장스토리지도 있지만 사실상 이는 맥북프로를 위함이기 때문에
판매 후 맥프로 한 대에 투자를 생각해보자고 작성했습니다.

BoKi 2017-03

제가 1달전에 같은 고민하다가 5세대 10년모델 구매해서 cpu, 그래픽카드 업글 했습니다.
가성비로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습니다.
참고로 나스 시놀로지1515+에 5베이 쓰고있어서 맥프로에는 ssd 1개랑 판매자가 준 1테라 하드 하나 달려있어요

RevoEPKO 2017-03

사타2 하드와 PCI SSD 레이드는 말해놓고 보니 새삼 답이 없는 소리인거 같아서 철회하려고 합니다 -_-
그냥 SSD 용량을 키우고, 외장하드 기존에 쓰던 1테라짜리에 결과물만 옮겨놓는 쪽으로도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6월까지 기다려보고 생각해보려고 맘이 선회 중 입니다.
헌데, 도합 300미만이면 해볼만한 시도라고 생각되서요.

BoKi 2017-03

전 200이하로 해결 하려고 합니다
ssd 256, ram64는 기본으로 있었구요
지금 추가한건 x5675 2개 280x  입니다

RevoEPKO 2017-03

4,1 보단 5,1이 더 많이 사용하는 추세인가보네요.
구글링해보니 대략 2013~15는 4,1 / 16은 5,1 인데 이게 업자때문인지 아닌지 구분을 못하겠네요.
클리앙만 무지하게 나오는 것도 문제고 큐오넷이나 미앤사는 또 잘 안나오네요.

BoKi 2017-03

중고나라나 맥쓰사에 업자들이 업글해서 파는거 엄청 많이 나와요
근데 전 그거보다 개인이 순정으로 쓴거 사는게 좋을거 같기도 해요

RevoEPKO 2017-03

조언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필요성이 생김에 따라, 옵션추가해서 5~600을 생각하니 머리아파오네요.
말씀하신대로 최대한 알아보고 시도해보겠습니다.

BoKi 2017-03

10년모델부터 5세대인데 이게 cpu교체가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