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푸르 2017-03

단자함 없으면 무선 구축이 젤 나아유.. 아니면 기사 불러서 선 집어 넣어달라 캐야하는데 이것도 방 하나 정도가 한계죠

나몰라1 2017-03

전화선 유선티비 케이블을 걷어내고 랜케이블 설치하는 방법이 있는데 혼자서는 힘들고 연구를 좀 하면서 해야합니다

바나나파이… 2017-03

전화선으로~

4가닥이면 충분하잖아요~

김지철 2017-03

저도 단독주택 오면서 많이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다행히 좀 다르게 생기긴 했지만 단자함이 있어서 다행이었구요.
오래되어도 전화선이 있는 경우, 그 선을 이용해서 선을 방방 따서 연결하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요비선이라는 것을 사용해서 랜선을 넣어서 배선합니다.
힘들면, 이런 것만 해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중고나라에서 랜공사 그렇게 해서 검색하시면, 해주시는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도 거기까지 알아봤는데, 다행히 연결했습니다.

김준유 2017-03

우선 각 방에 통신 아웃렛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없으면 무선으로 처리하시고 있으면 그 때 유선으로 갈지 무선으로 그냥 갈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바나나파이… 2017-03

무선은 너무 느립니다 ㅠㅠ

최악의 경우 선을 돌립니다...

알파고 2017-03

이런데 단자함 없고  계단 IDF에서  각층  거쳐서  연결될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그냥 무선으로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Xnis 2017-03

저의 집과 상황이 아주이주 비슷하네요.
저의집은 기존 전화선을 랜으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다행이 각 방에 전화선이 배선 되어 있었습니다.
각 방의 배선을 모두 거실로 나오게 공사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각 방에 랜포트가 하나씩 있고 그 반대의 끝이 거실로 오게 되는 것이죠
공사를 시작 후 lg 회선이 방을 통해 들어오게되는것이 확인되어 혹시 몰라 그선까지 거실로 오게 만들었습니다.
-kt 는 배란다 창문을 통해 캐이블이 들어와서 거실에 모댐과 공유기를 각 포트에 선을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물론 이 공사는 제가 한게 아니고 인터넷 검색해서 사람 불러서 했습니다.
검색을 관로포설 로 하시면 관련된 일을 하는 분의 블로그 등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