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윈도우 + 리눅스 듀얼 부팅은..
디스크에
윈도우 부터 설치한 다음.. 우분투 설치를 하면..
grub으로 듀얼 부팅이 가능하도록 자동으로 셋팅이 되서 사용할수가 있는데..
혹시..
리눅스를 먼저 설치하고난 다음..
윈도우를 설치해서 듀얼 부팅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어떻게..
gparted 나 GNU GRUB에서 편집을 한다던가.. 해서 어떻게 좀 못할까요..ㅠ.ㅠ
일단 우분투에서 gparted 로 윈도우 설치할 파티션 영역을 NTFS 포맷하고
flag 도 boot 추가 한 다음..
윈도우 설치 USB로 부팅해서 해당 파티션에 설치해 보려고 하면..
그 gpt 파티션이라서 설치가 안된다고 나오는데..ㅠ.ㅠ
에효.. 좀 도와주세요..ㅠ.ㅠ
이 블로그의 설명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력이 부족하여
직접 설명하지 못하는 점 양해해주세요...ㅎㅎ
그렇게 하기 보다... USB에 PE 같은걸 넣어서 부팅한다음..
imageX 같은걸로 대상이 되는 파티션에 설치 후 부트로더를 따로 잡아주는게 낫습니다.
윈도우즈의 자동 부트로더 설정은.. 뭔가 10번하면 6번 정도는 원하지 않는 대로 되어서...
리눅스 설치 디스크, Windows 설치 디스크를 다르게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하면 부트로더 문제가 사라집니다.
운도우가 설치된후에 그럽을 다시설치해줘야합니다. 리눅스 - 윈도우 - 리눅스(그럽) 이런식인거죠...
아니면 윈도우에도 부팅메니져가 있기때문에 그걸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큰 하드 (3~4테라)에서 윈도 설치
크롬북으로 고생하시네요
우선 UEFI 인지 MBR 인지 확인 하시고,
그에 맞게 셋팅 진행 하시면 됩니다.
리눅스 부팅과 같이 하려면 UEFI환경이 편할 수도 있습니다.
개별 파티션에 OS 설치 하고, UEFI 환경에서 개별 환경으로 찾아 가도록 해주면 거의 웬만하면 부팅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