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1 2017-03

개인적으로 2013~14년 즈음 작업용으로 그래픽카드를 다수 돌리던 시절에
이용했던 곳이 언급하신 컴통과 광주의 알엔시스템, 두 업체였습니다.
주로 라데온 HD5800 시리즈의 화면 출력 불가 등의 문제로 입고시켜 수리를 받아보았는데(약 4~5건)
보통은 입고 후 수리 견적을 받아 수리 여부 확인 후 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었고
발진자 같은 간단한 부품 교체 수준의 경우 만원 내외로 수리비를 지불했던 기억이 나네요.
수리비에 비해 왕복으로 보내는 택배비가 비슷한 수준으로 나오다 보니 그게 좀 아깝단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 외에 캐패시터 탈락 같은 외관 파손이나 냉납같은 경우 선인상가 북간도의 한강시스템으로 들고 가 수리 했었습니다.
(이것도 꽤 오래전이긴 한데.. 심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5천원~만원 내외로 받으셨던 듯 하네요.)

spooky 2017-03

감사합니다. 선인상가 참고하겠습니다.

김제연 2017-03

얼마전 여기 이선규님이 고치는거 들이신거 같은데요..

spooky 2017-03

이선규님 매장에서도 수리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서울l강한모 2017-03

용산엔 더컴, 밀알시스템=에이스컴, 다수리닷컴이 있습니다.^^

spooky 2017-03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