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K서버관리. 모티너링. 리포팅 등의 업무를 담당할 직원채용을 생각하고
급여를 체크하기 위해서 job korea를 봤더니...
급여사항이 모두 회사내규더라구요.
경력 5년차 정도 (자체서버운용 및 관리, 모니터링)
주5일
9시-5시 근무 (점심포함 8시간)
점심 제공
연봉기준으로 어느정도로 제안해야 하나요?
채용계획을 세우는데 참조하려고 합니다.
- to be continue -
서버관리. 모티너링. 리포팅 등의 업무를 담당할 직원채용을 생각하고
급여를 체크하기 위해서 job korea를 봤더니...
급여사항이 모두 회사내규더라구요.
경력 5년차 정도 (자체서버운용 및 관리, 모니터링)
주5일
9시-5시 근무 (점심포함 8시간)
점심 제공
연봉기준으로 어느정도로 제안해야 하나요?
채용계획을 세우는데 참조하려고 합니다.
두번째로는 단순운영인지 유지정비까지 들어가는 총괄 엔지니어를 원하는지..
세번째로는 서버 수량/종류/어플리케이션/DBMS 가 큽니다.
그냥 공공기관 기준으로 하면 중간에서 업체가 때먹고 연봉 4천이상일겁니다.
고객사는 없습니다.
유지정비는 크게 할 것이 없고 (파트교체나 신규도입인데, 가끔이라...)
Linux, MySQL(MariaDB), 라라벨, PHP, Redis 등을 쓰고 있습니다.
EXSi와 Hyper-v를 이용해서 이중화나 가상화는 해야하는 일이구요.
한사람이 해야한다면 무리일 것 같네요.
뭐 유지보수 업체가 있는 데 담당자로서 있는 거라면 크게 무리가 없겠는 데..
보통 기획이나 인사 애들이 하는 x신 짓중 하나가...
어.. 우리가 규모가 얼마 안되는 데... 왜 인력비중이 높지? 라고 판단하는 거죠.
외국 같은 경우는 롤바이로 롤 되어 있다보니 자기 롤밖에 일을 시키지도 못하고 할수도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특이한거죠.
현재는 운영중인 가상화장비는 없으며
DB의 경우도 backup과 replication 같은 관리 업무이지 튜닝하고 그런 것은 아니구요
작은 업체에서 자체 서버 운영을 하는 경우 필요한 기본 운영입니다.
대기업이 아니므로 인사/기획부서 같은 것은 없습니다^^
마케팅 영업에 대한 업무비중이 늘어서 직접 해오던 서버업무를 분할하는거에요.
가상머신보다 docker 기반으로 이중화 및 서버대수 줄이는 방향도 괜찮을 것 같아요.
MySQL/Redis 등은 이미 만들어진 도커 이미지를 사용하면 되고,
PHP 는 서비스 단위로 특성 및 보안에 맞춰 도커 이미지를 개발하면 되고요.
docker 기반에선 추후 물리 서버에서 클라우드로 전환이 용이하므로,
aws/google/ms 등 추후 가성비 좋은 플랫폼을 선택해 갈아탈 수 있을테고요.
AWS 같은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년 황당해지는 정부정책 때문에
자체서버 운영은 미친짓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뮬론 년봉운 두둑히 주고요.. 하하하
서버 관리만 하면 하루종일 빈둥거려야됩니다. 하하
본인이 이후의 시간에 하겠지만 업무영역을 늘리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개발자까지 업무가 가능한 분을 채용하는 것은 쉽지 않쟎아요.
연봉을 두둑하게 주기에는 아직까지 회사의 돈 벌이가 여유롭지 않고
라라벨, 앱 등의 개발은 전문영역이라 따로 채용함이 타당하구요.
1. 문제가 생긴지도 모르고 있다가, 누군가 연락을 하면 전원을 그냥 내렸다가 키고 (그러다가 HW 태워먹은....)
난 모른다로 일관하던 관리자가 있고
2. 문제가 발생되었는데 개발업체는 원인파악, 해결책도 없던(못고치는)
원인파악후 대안책 제시하는 관리자가 있습니다.
두 관리자가 받던 급여는 차이가 날까요? (현실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회사가 외주관리를 하는 경우 40 넘으면 관리자가 되거나 치킨집으로 가는 것이 현실이죠.
관리자 연봉과 AWS 비용을 생각해서
대부분의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것을 택하겠죠?
댓수가 작은 IDC의 서버를 AWS EC2 Dedicated Server로 옮기면 복잡한 일이 필요 없어지니
관리비용을 줄이는 장점이 생길 수도 있구요.
https://aws.amazon.com/ko/ec2/dedicated-hosts/pricing/
AWS에서 개발을 할 것인지, 자체 서버를 운영할 것인지 ...
모두의 고민 같습니다.
대리급 보통 3200~3600 정도 받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전문성을 인정 안하니까요.
HP나 IBM 미국 컨퍼런스는 늙은 사람들이 득실득실인데...
보험사 OP면 상당히 힘든 업무인 것 같은데 3천 초반대로 생각되네요.
파견업체 소속이겠죠?
늦으면 내년 봄에 채용을 진행하려 생각하면서 열심히 돈 벌고 있습니다.
서버 관리자면 180 책상 2개는 줘야 하는데,
사무실이 좁아서 책상을 1개 넣기도 애매하더라구요.
full stack이라도 3천에서 왔다갔다 정도로 생각하면 되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입만 가지고 살고 싶어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