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 (Hi-Fi) 그것은 무엇인가?

   조회 4176   추천 0    

정확한 정의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여 이것 저것 찾아 읽어보는데 참 애매합니다...


도와주세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Kaos 2017-04
돈먹는 요오오~무울~ 입니다.
음악 재생에 충실한 음향 시스템라고 생각됩니다.
AV는 영상 재생과 그 영상을 받쳐주는 음향 시스템으로 보구요.
PiPPuuP 2017-04
HiFi + 자동차계열 오덕은 삼성회장도 답이 없기로 유명한 덕질계의 막장입니다.
유럽쪽은 요트라는 최종보스가 있다는데 그쪽은 구경조차 해보질 못해서 어떤 세계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high fidelity의 줄임말입니다. 단순히 해석하면 고충실도. 뭐 그냥 고성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음향 기기를 칭할때 이게 hi-fi 인지 아닌지 얘기하는데...
그것을 나누어 주는 기준이 과연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읽고 이해한 hi-fi 라는 뜻의 일부(전체가 아니고 그냥 한부분입니다)는 사람에게 들리는 음향의 이상을 녹음 하고 재생하는 기술이라는건데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음향이 들리는 음향에 주는 영향이 있다는것을 실험을 통해서 밝혀냈기때문에 더 생동감을 준다는 의미를 내포한것이 hi-fi 라고 하는데... 그 기술의 정의가 정확하게 있는것이냐 이거죠... 뭐 INTEL Inside 뭐 이런거 처럼...

한편으로 진공관 씨스템을 Hi-Fi 라고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건 또 뭔지?
하여간 헷깔립니다...
          
기준...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그런게 있으면 멍멍이나 음메나 다 Hi-Fi라는 표현을 쓰고 있진 않을테니까요.
보통 오디오에선 신호의 왜곡에 관련된 기준들을 사용합니다. noise나 distortion등이지요. 그래서 오디오장치들은 THD-N 수치를 꼭 표기합니다.
안녕  피..  아니 농입니다..  ㅎㅎ
송주환 2017-04
궁극적인 목표는 악기의 원음을 그대로 재생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스피커의 소리라는 것이 악기와는 억만광년쯤 떨어져 있기에.
그리고 음악을 감상하는 것에 있어 '현장감'을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콘서트장에서 스피커로 재생되는 음은 또 사실 하이파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볼 수도 있으니, 결국 이 바닥에 정답은 없는 듯 합니다.

기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음악을 녹음했을 때의 그 음을 '정확하게' 재생하는 것이 Hi-Fi라 할 수 있겠지만요.
현 시점에서는 서라운드 음원과 재생 시스템이 그나마 실제 연주에 가장 근접한 소리를 들려주는 듯 합니다.
     
실험에 의하면 악기의 원음(사람이 들을 수 있는 범위 + 듣지 못하는 범위)에서 hi-fi 이전의 음향 씨스템은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범위의 소리만 녹음하여 재생하는 식이였는데 듣지 못하는 범위의 소리가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범위의 음향을 다르게 해주기때문에 hi-fi의 경우에 뭐 들을 수 없는 소리 그리고 다른 잡음들까지 녹음을 해서 더 생동감을 준다는 그런뜻이 내포되어있는것은 이해를 하겠는데요... 그놈의 hi-fi 라는것을 아닌것과 나누어주는 벽이 과연 무엇이냐 이거죠...

예를 들어 LG V20 또는 LG G6 아니면 몇몇 쏘니 핸드폰 등은 Hi-Fi 씨스템이라고 하고... 나머지 핸드폰들은 하이파이가 아닌데... 그럼 저희가 동일한 음원들을 들을때 차이를 느끼는지요?
          
송주환 2017-04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현재 강승훈님께선 Hi-Fi와 Hi-Res를 혼동하고 계신 듯 합니다.
Hi-Res란 것은 DSD란 고음질 포맷을 만들었으나, SACD의 처참한 실패로 인하여 쓴 맛을 본 소니가 이것을 어떻게 재활용 할 수 없을까.. 생각하다 만들어낸 마케팅적 수사같은 물건입니다.
인간의 가청 주파수대를 넘어서는 40khz까지 나오는 이어폰,헤드폰들에 대하여 Hi-Res 딱지를(물론 돈을 받고) 붙여주고 있으나, 일반적인 롤오프 기준인 90db +-3db를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닌, 그냥 소리가 나오기만 하면(...) 붙여주는 것이기에 의미가 없습니다.
               
꼭 고음질을 말하는게 아니라...
음악이 있다면 그 이외의 소리까지 녹음을 했을때 더 생동감을 주는 그런 이야기가 HI-FI에 대해서 읽다 보니까 있더라고요...
그래서 LIVE 공연을 제대로 녹음했을때 더 생동감있는 음향을 느낀다? 뭐 그런걸까요?

Hi Fidelity 에 대해서 여기저기 구글 결과를 읽은 내용들 입니다...

Hi-Res 와는 아무 상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head-fi.org/t/816024/lg-v20-sound-quality/15
등등 LG V20 를 보면 Hi-Fi 라고 적혀있습니다... 또한 LG G6도 Hi-Fi 라고 스티커가 붙어 있구요...

그 스티커가 붙는 기준은 뭔지 너무 궁금해서요...
                    
송주환 2017-04
LG에서 마케팅을 위해 붙인 단어입니다.
ES9218 고성능 DAC를 탑재한 뒤, "우리는 다른 휴대폰과는 달리 Hi-Fi 지향이다!" 뭐 이런 것이죠.
그러고 보니 과연 ESS에서 ES9218에 Hi-Fi SoC라는 별칭을 붙였는지가 궁금해지는군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P.S. 놀랍게도(?) ESS Technology에서 먼저 보도 자료에 Hi-Fi SoC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군요. 음..?
                    
송주환 2017-04
+추가
가청 주파수대역에 포함되어 있지만, 높은 주파수의 경우(보통 10K~)를 이야기할 때 현장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람 목소리나 거의 모든 악기소리(하이햇 소리 eg. 심벌즈)가 존재하지 않지만,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이 초고음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가청 주파수대 안이며, 24K까지 찍히는 CD에서 충분히 재생 가능한 부분입니다.
                         
CD 이전에 Hi-Fi 가 나온거니까 거의 모든 CD 들은 Hi-Fi 녹음아닌가요?
                    
송주환 2017-04
Hi-Fi녹음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녹음은 녹음이고, 음반을 생산하는 과정의 하나일 뿐인데.. 물론 기술이 발전하면서 녹음/믹싱/마스터링 기술이 엄청나게 발달하긴 했지만 말입니다.
실례로 과거에 생산되었던 LP들은 현재의 기준으로는 Lo-Fi에 들어갈 수준이 되었죠. 물론 이 또한 지극히 자의적인 기준입니다만.
프로 오디오 업계에서 Lo-Fi란 성능이 나쁜 스피커를 말합니다. 이를테면 대부분의 스톡 TV에 들어가는 스피커라거나..

이런 것들을 보면 Hi-Fi라는 것 자체가 극히 일부만이 향유하는 문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에 미신도 많고, 잘못 알려진 정보도 많고..
                         
ㅎㅎㅎ

문제는 제가 hi-fi가 뭔지 잘 모른다에 있습니다~

hi-fi 이 어떤 특정 기술인가요?
                    
송주환 2017-04
아닙니다. Hi-Fi란 단순히 '작업된 음반을 그대로' 재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일련의 제품 혹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일련의 노력들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측정을 통한 명확한 기준이 만들어질 수 있었죠. 음의 왜곡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하신 가청 주파수대 밖의 음이 가청 주파수대에 영향을 준다고 한 논리는 Hi-Res 진영에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덧붙여,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음을 재생하는데 있어 궁극의 방법은 결국 바이노럴(Binaural)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Hi-Fi라 말할 수 있을 수준의 서라운드 재생 환경을 구성하는 것은 정말로 돈이 많이 들어서.. 녹음하는 측에서 공을 들이는 편이 낫지 않은가? 싶은 생각에 말이죠.
물론 현실적인 한계로 아마 뇌에 전극을 꽂아서 음악을 감상하는 시대가 더 빨리 오겠지만..

스피커용의 비슷한 기술로는 홀로포닉스가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시면 분명 재미있을 것입니다.
박문형 2017-04
     
https://en.wikipedia.org/wiki/High_fidelity

이 내용도 젠작읽어 보았습니다만... 그래도 정확하게 무엇이 borderline 인지 감이 오지가 않네요 ㅠㅠ


QnA
제목Page 3249/5718
2014-05   5208191   정은준1
2015-12   1739948   백메가
2020-11   4043   비비BB
2016-04   5353   김건우
2017-04   4177   나파이강승훈
2019-08   3223   김건우
2024-01   1868   김루노
2020-11   5185   h4cker
2013-10   11028   명성호
2016-04   7042   초보IT
2013-10   10602   머라카는데
2016-05   5733   twopaik
2013-10   6901   luciddream
2019-09   2853   isaiah
2013-11   4984   회로쟁이
2019-09   3306   도리짓고땡
2011-04   10228   뚜뚜김대원
2016-05   6138   쏠라
2017-04   4129   inquisitive
2018-07   4051   의롭게살리라
2020-12   2912   Noname1
2016-05   7928   미수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