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질문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하다 ARIMA 모델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 딱히 물어볼만한 곳을 알지 못해 혹시나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하고 올려봅니다.
ARIMA model에서 R을 이용해 Ljung-Box test를 할 때 p-value가 높을 수록 자기상관성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p값이 높을수록 현재의 통계변량값에서 과거의 통계변량을 더 많이 고려하게 되잖아요. 그러면 과거에 데이터를 더 많이 고려해야 fitting이 잘된다는 의미니까 p값이 높을수록 자기상관성이 크다는 의미가 되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왜 p값이 높을 수록 자기상관성이 떨어지는 것인가요?
ljung-box test¿¡¼ p value°¡ À¯ÀǼöÁØ º¸´Ù Å©´Ù = ÀÚ±â»ó°üÀÌ 0°ú À¯ÀÇÇÏ°Ô ´Ù¸£´Ù°í º¼ ¼ö ¾ø´Ù. À̹ǷΠÀÚ±â»ó°ü¼ºÀÌ ÀÛ¾ÆÁö°ÚÁö¿ä.
"Ljung-Box Q(LBQ) Åë°è·®Àº ½ÃÂ÷ k¿¡ ´ëÇÑ Àڱ⠻ó°üÀÌ 0À̶ó´Â(Áï, µ¥ÀÌÅÍ °ªÀÌ ÀÏÁ¤ÇÑ ½ÃÂ÷, ÀÌ °æ¿ì¿¡´Â 12¿¡ ´ëÇØ ·£´ýÀÌ°í µ¶¸³ÀûÀ̶ó´Â) ±Í¹« °¡¼³À» °ËÁ¤ÇÕ´Ï´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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