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구성시,
Guest OS의 가상 HW 자원 설정시,
다수의 Sockets / Cores 를 설정할 수 있는데,
Host의 자원이 충분할 경우에, vCPU를 다수 할당할 경우에,
다수의 가상 vSockets 또는 다수의 vCores중에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하게 되네요
이에 대한 Tips /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어플 또는 OS 특성에 따라 맞는 설정을 하는 거 같긴한데, 대체로 어떠한 기준으로 하는 지 궁금해서요
감사합니다.
가상화 구성시,
Guest OS의 가상 HW 자원 설정시,
다수의 Sockets / Cores 를 설정할 수 있는데,
Host의 자원이 충분할 경우에, vCPU를 다수 할당할 경우에,
다수의 가상 vSockets 또는 다수의 vCores중에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하게 되네요
이에 대한 Tips /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어플 또는 OS 특성에 따라 맞는 설정을 하는 거 같긴한데, 대체로 어떠한 기준으로 하는 지 궁금해서요
감사합니다.
즉 워크로드가 요구하는 하드웨어 자원이 얼마냐에 따라 할당하는 것이라고 봐야 하지요. 이를테면 운영체제가 요구하는 최소 하드웨어 자원이 있고 어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자원이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하드웨어를 적절히 할당하겠지요.
문제는 그런걸 어떻게 추정/예측 할 수 있나 해서요
물론 예측 가능한 케이스를 모든 조합해서 시험하면 되겠지만.. 많은 경우는 현실적으로 어렵죠
vSocket / vCore는 가상의 HW 자원이지만,
Guest OS 및 어플에게 실 HW 자원처럼 보일 것 이니, 어떠한 조합을 할지에 대한 선택 기준/참고 사항이 있을 가 해서요
모든 경우에 정답은 아니지만, 많은 경우에 대한 최악의 선택을 피했으면 해서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래 퍼포먼스 베스트 프랙티스 백서도 읽어보시고요
http://www.vmware.com/pdf/Perf_Best_Practices_vSphere5.5.pdf
44페이지에 vNUMA 관련하여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가상화라는 것은 여러대의 컴퓨터를 한 컴퓨터에 넣어서 돌리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작업을 걸었을 때 잘 돌아가는 컴퓨터 사양을 알고 그것을 더하고 그 다음 호스트 컴퓨터의 사양을 더하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 계획이 맞았는지 꼭 BMT해서 수정 할 것이 있으면 수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