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인프라 관리하는 사람은 아니어서 모르다 보니 질문올립니다.
대게 큰 규모 업체의 경우 IDC상면 이전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던데..상명이전의 의미가 뭔지 와
이런 작업이 잦은 경우 왜 이런 경우가 많은건지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안녕하세요.인프라 관리하는 사람은 아니어서 모르다 보니 질문올립니다.
대게 큰 규모 업체의 경우 IDC상면 이전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던데..상명이전의 의미가 뭔지 와
이런 작업이 잦은 경우 왜 이런 경우가 많은건지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다른 IDC로의 이전을 말하는 것입니다.
대게 상면이전이 잦은 작업은 아닙니다.
입주하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신규 입주 / 기존 상면 이동 / 업체이동 등등이 모두 상면이전 작업일테구요.
이전하는 이유야 여러가지겠죠.
DDOS 유발하는 분들 -> 나가주셔요.
비싸다 싼데 없나? -> 싼 곳으로 이전..
서비스가 맘에 안든다 -> 맘에 드는 곳으로 이전 등등이죠..
"이런 작업이 잦은 경우"는 바이럴 업체등이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