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할당된 섹터 수 = 배드 섹터로 인식하여 해당 섹터를 쓰기 금지 마킹하고 여분의 섹터로 전환한 섹터 수... 입니다.
즉 배드 섹터가 2개 발생한 상태입니다. A/S 기간이 남아있으면 리퍼로 교환을 받으시고, 아니면... 막쓰는 용도라면 그냥 쓰시다가 "재할당된 섹터 수"가 계속 증가하거나 읽기/쓰기 에러가 빈발하는 시점에 처분하시면 됩니다.
재할당된 섹터는 원래 특정 주소값에 할당되어 있던 섹터가 문제가 있어 예비위치로 섹터가 할당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1A8D에 할당된 섹터가 하그디스크 중간쯤인데, 여기에 문제가 생기면 같은 주소값(1A8D)에 하드디스크 예비섹터중 하나인 곳으로 할당했다는건데요.
이게 주의인것은 새로할당된 섹터가 최소 하나인것이고요, 재할당된 섹터의 숫자가 하드디스크의 지정된 숫자값을 넘으면 아마도 빨강(?)으로 바뀔겁니다.
cmd창에서 chkdsk f:를 실행하거나 디스크검사를 실행하면 배드섹터의 숫자를 알수있습니다.
순서가 바뀌어도 상관은 없고요. 다만 표면검사시 배드 안나올 수도 있어서요
주의떴다고 모두 상태가 엘렁인건 아닌 듯한데요.
특별한 문제없어보이는데요
산지 꽤 오래된 하드들입니다. 그냥 영화나 미국 일본드라마파일 넣어두었다가 다 보면 지우고 또 다른 영화파일 카피하고...
그런 용도로 쓰이는 하드들이라 데이터 날라가도 큰 문제 안생길 듯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즉 배드 섹터가 2개 발생한 상태입니다. A/S 기간이 남아있으면 리퍼로 교환을 받으시고, 아니면... 막쓰는 용도라면 그냥 쓰시다가 "재할당된 섹터 수"가 계속 증가하거나 읽기/쓰기 에러가 빈발하는 시점에 처분하시면 됩니다.
예를들면 1A8D에 할당된 섹터가 하그디스크 중간쯤인데, 여기에 문제가 생기면 같은 주소값(1A8D)에 하드디스크 예비섹터중 하나인 곳으로 할당했다는건데요.
이게 주의인것은 새로할당된 섹터가 최소 하나인것이고요, 재할당된 섹터의 숫자가 하드디스크의 지정된 숫자값을 넘으면 아마도 빨강(?)으로 바뀔겁니다.
cmd창에서 chkdsk f:를 실행하거나 디스크검사를 실행하면 배드섹터의 숫자를 알수있습니다.
경험상 노란불이 들어온 하드는 이미 문제가 있는 하드였습니다
지금 작동된다고 해도 곧 사용불가의 상태로 추락하기때문에 데이터가 있다면 백업하시고 AS나 폐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