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퓨 온도 좀 낮추고 조용히 써보려고 타워 쿨러를 구입 했는데
헉 난감..저 뾰루지가 케이스 옆면을 덮지 못하게 하네요 ㅠㅠ 옆구리 볼록한 케이슬르 쓰는 이유가 여었군요
저 뾰루지만 조금 갈아내면 될텐데..
저거 갈아내거나 펜치로 눌러서 납작코 만들어도 된다면야~
당장에~~
공구들고 설레발 쳐보려고 합니다.
확실히 시퓨 온도는 60에서 40 정도로 떨어졌습니다.
한 5MM정도만 눌러주면 될텐데.. 쩝..
컴퓨터 시퓨 온도 좀 낮추고 조용히 써보려고 타워 쿨러를 구입 했는데
헉 난감..저 뾰루지가 케이스 옆면을 덮지 못하게 하네요 ㅠㅠ 옆구리 볼록한 케이슬르 쓰는 이유가 여었군요
저 뾰루지만 조금 갈아내면 될텐데..
저거 갈아내거나 펜치로 눌러서 납작코 만들어도 된다면야~
당장에~~
공구들고 설레발 쳐보려고 합니다.
확실히 시퓨 온도는 60에서 40 정도로 떨어졌습니다.
한 5MM정도만 눌러주면 될텐데.. 쩝..
그럼 조심히 눌러볼까요?
추천드리긴 어렵네요
워낙 약한 구리파이프라 살살해도 망가질수도 있으니까요
순진한 청년 새가슴에 구녕 뚫립니당
ㅡㅡㅋ
물론 케이스 주실 필욘 없습니다 냐하하 집에 굴러 다니는 깡통 버리는것도 일이라..
옆면에 뽀록지에 마춰서 구멍을 내시는 방안을 추천 드립니다.
미세한 구멍이라도 하나 나 버리면 히트파이프로서의 기능은 0에 수렴하니 조심하세요......
근데.. 5mm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