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물건이 오는데 한국 세관에 정체 되는 경우는 어찌해야 하나요?
한 3일째 그냥 같은 상태입니다.
그냥 기다리나요? 아니면 세관에 전화를 해야 하나요?
다음은 아마존 배송 추적에 나온 내용 입니다.
Customs Clearance delay KR
Carrier: i-parcel, Tracking #: AEIIPNJ000xxxxxxxxxxx
혹시 경험이 있으신분 코멘트 부탁 드립니다.
아마존에서 물건이 오는데 한국 세관에 정체 되는 경우는 어찌해야 하나요?
한 3일째 그냥 같은 상태입니다.
그냥 기다리나요? 아니면 세관에 전화를 해야 하나요?
다음은 아마존 배송 추적에 나온 내용 입니다.
Customs Clearance delay KR
Carrier: i-parcel, Tracking #: AEIIPNJ000xxxxxxxxxxx
혹시 경험이 있으신분 코멘트 부탁 드립니다.
우선 확인해보시길...
아마존에 이미 개인통관번호를 입력 해 두었던것 같은데...
전에는 아마존에서 개인통관번호를 알려달라는 메시지가 있어서, 아마존에 알려주어서 물건을 받은 기억은 있습니다.
만일 메일에도 온 것이 없고, 그러면 한국 세관에 물어봐야 하나요?
제가 가진건 i-parcel Tracking# 하나 뿐인데..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후로는 i-parcel쪽 트래킹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고 하니, 위 링크의 내용을 참조해서 국내 배송사를 찾으신 다음에 문의해보세요.
3일이 지나서 4일만에 통관 되네요.
지금까지는 바로 당일, 아니면 다음날은 통관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번 직구의 경우는, 해외에서 오는 시간 보다, 세관에 체류 시간이 더 길다는...
아마존에서 이런 한국 사정을 알기에 한국 세관에서 딜레이 된다고 계속 띄워 주는 것 같습니다.
쪽 팔리는 나라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우리 국민의 재산과 정서를 지키기 위해서 정밀하게 검사를 하느라 세월을 보냈겠지요.
정말로 공무원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아마존에서 직구하는 것은 가격을 속이는 것도 없고, 그 내용물을 속이는 것도 없을 진데...
완죤히 직무유기 입니다. 통관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을 빙자한 갑질 이지요.
이 경우 근무를 태만히 하면, 딜레이 한 일자 만큼 급여에서 5,000원씩 공제한다는 법을 만들어 놓으면.. 정말로 일처리가 빨라 질텐데 하고 생각해 봅니다.
물론 빨리 처리하다가 실수하여 마약 같은게 그냥 통관 되면 그 경우는 감봉 혹은 중징계로 다스려야 겠지요.
뭐 그래도 공무원 끼리 제 식구 감싸고 지켜지기는 어렵겠지만...
그런게 싫으면 공무원에서 나오면 됩니다. 줄서서 기다리는 취준생이 넘치는 나라이니깐요.
이런 건 왜 국회에서 법률 제정을 안하는지...
의원님 들은 대통령 되는 당으로 이적 이나 하고, 편안히 다음 선거때 또 의원직 연장에만 혈안이 되어있어 보이는것 같아서 안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