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드라이브의 용량으로 추가해주는 것은 안될 것이고
D 나 E 드라이브로 잡은 다음에
각종 Temp 파일을을 그곳으로 잡아주는 방법.
내문서 등 옮겨주는 서비스가 되는 것들을 그곳으로 옮겨주기
관리자권한 코맨드창에서 powercfg -h off 를 해서 최대절전모드 꺼주기
등등... 공간을 쥐어짜내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사실 평소에 쓰는 데스크톱도 가상 메모리는 거의 불필요 합니다. 왜냐면, 실 메모리가 예전에 비해 굉장히 커졌기 때문에 사실상 가상메모리를 쓸일이 없고, 만약 메모리가 남는 상황에서 윈도우가 가상 메모리를 활용한다면 속도가 더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경고 메시지가 안나오는 거의 최소값으로 잡아 놓고 씁니다.
그냥 D:\나 다른 드라이브로 잡으시고 온갖 템포러리 디랙토리 옮기고 홈디랙토리나 개인디랙토리를 옮기고 가상메모리 옮기는 수밖에요
그리고 하이버네이션 꺼야합니다;; 후에 설치될 프로그램도 sd카드에 설치하고;;;
오래전에 16기가 달린 델 넷북을 그따구로 썼었습니다;;;
D 나 E 드라이브로 잡은 다음에
각종 Temp 파일을을 그곳으로 잡아주는 방법.
내문서 등 옮겨주는 서비스가 되는 것들을 그곳으로 옮겨주기
관리자권한 코맨드창에서 powercfg -h off 를 해서 최대절전모드 꺼주기
등등... 공간을 쥐어짜내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냥 데이터 백업받고 초기화 하면 될텐데요?
저는 비슷한 경우에 데이터 폴더를 새디스크로 마운트 해서 쓰곤 했거든요...
이거 한번 하면 그 용량 정도는 확보될거에요
C:\Users\Ryan\AppData\LocalRow\temp
c:\temp
c:\windows\temp
C:\Windows\SoftwareDistribution\Download
폴더 안도 지울수 있는거는 다 지우세요
그럼 가상 메모리 파일이 줄어들어서 약간 확보됩니다.
감사합니다. 그걸생각못하고 종일 삽질했네요 ㅋㅋㅋ
사실 평소에 쓰는 데스크톱도 가상 메모리는 거의 불필요 합니다. 왜냐면, 실 메모리가 예전에 비해 굉장히 커졌기 때문에 사실상 가상메모리를 쓸일이 없고, 만약 메모리가 남는 상황에서 윈도우가 가상 메모리를 활용한다면 속도가 더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경고 메시지가 안나오는 거의 최소값으로 잡아 놓고 씁니다.
그리고 하이버네이션 꺼야합니다;; 후에 설치될 프로그램도 sd카드에 설치하고;;;
오래전에 16기가 달린 델 넷북을 그따구로 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