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문의를 올리게 楹六.
제가 5년전 구매한.. 스스디 가 요즘 살짝 맛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쓰기횟수는 예전에 넘어간 상태이고.. 그냥 외장형식으로 사용중인대..
어쩔땐 인식하고 어쩔땐 아예 주무시고있습니다..
전원은 잘들어가네요 -_-;;
스스디 하드웨어가 오래되면 이런현상이 생기는지요?
아니면.. 제가 뭘 잘못해서 그런건지..
연속 문의를 올리게 楹六.
제가 5년전 구매한.. 스스디 가 요즘 살짝 맛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쓰기횟수는 예전에 넘어간 상태이고.. 그냥 외장형식으로 사용중인대..
어쩔땐 인식하고 어쩔땐 아예 주무시고있습니다..
전원은 잘들어가네요 -_-;;
스스디 하드웨어가 오래되면 이런현상이 생기는지요?
아니면.. 제가 뭘 잘못해서 그런건지..
산화막이 맛이 가면 셀당 저장되어 있는 값을 컨트롤러가 인식 못하게 되고 그러니 컨트롤러도 역시 제 기능을 못하고 맛이 가게되고 cpu에 정확한 상태 값을 전달 못하므로 cpu는 저 스스드가 맛이 갔다고보고 장치 인식을 안하게 되죠
그런데 쓰기횟수가 그정도로 높아질수가 있나요?
그나저나, 보통 간헐적 인식불량은 낸드보다는 컨트롤러칩 문제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다만, 컨트롤러에 따라 죽은 셀로 판단하거나, 아니면 계속 되지도 않는 쓰기를 시도하거나, 혹은 전체를 읽기모드로 잠그거나 하기때문에, 실제 나타나는 증상은 컨트롤러마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