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고 생동하는 계절이라서 그런지...식욕이 넘치는 아들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ㅠㅠㅠ

신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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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집사람하고 한 바탕 하고 ...ㅠㅠㅠ

큰 아들이 어렸을때 너무 적게 태어나서... 식탐이 어마 어마 합니다. 

지금 중딩인데...키가 156이고 몸무게가 저녁에 측정하니까  62KG 이 됩니다. 

보기에도 윗 배가 나오는 정도....

그래서 좀 조절 해야 한다고 했더니..중학교 애들이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하면서 ..저녁 학원 끝나고 와서도 저녁을 먹고. 간식도 먹고..

제가 워낙에 날씬? 해서..그렇게 느낀 건지.

둘째는 같은 키에 45kG인데요. 제가 너무 신경쓰는 건지....

내일 아동 청소년과에 한 번 가볼까해서요. 

아래표가 

기준이라고 합니다. 

53.7일 표준이고 64.4가 과체중 10% 센트이고 69가 비만이라고 하네요. 




컴 조립과 부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업은 3D 그래픽을 이용한 설계 및 SE 입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박문형 2017-05
어릴때는 먹어줘야 합니다..

줄여도 조금만 줄이세요..
     
신은왜 2017-05
네 그런데 보기만하면 무지 먹어서..
무아 2017-05
중학교떄 뚱뚱한 거는 자라면서 충분히 빠지더군요.
단, 운동을 해야..
마음대로 먹게하고 운동을 시키세요.
     
신은왜 2017-05
운동을 조금 싫어합니다. 집안에 뚱뚱한 사람이 없는데....
박문형 2017-05
혹시 모르니 지방간 검사를 하시고

(비알콜성 지방간 , 피검사, 마니 심하면 초음파 간검사)

먹는 것을 탄수화물인 밥만 먹이지 마시고 채소와 단백질(고기)쪽을 늘리고 탄수화물을 줄여버리세요..
신은왜 2017-05
탄수화물이 적이긴 한데 체질이 밥하고 면을 상당히 좋아하는 체질이라서 걱정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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