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doo 2017-05

옆으로 꽂는 사타1~6 포트는 그런 증상이 없을것이고
위에서 아래로 꽂는 S사타1~4포트는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될겁니다.

김윤술 2017-05

ahci 방식과 바이오스에서 핫플러그 옵션이 활성화 되어 있을겁니다. 그래서 언제라도 하드가 떨어지고 붙으면 수동으로 갱신없이 자동으로 감지하기 위한 옵션입니다. USB로 인식된게 아니고 이동식 저장장치로 인식된거 아닌가요?

neomouse 2017-05

예 맞습니다. 이동식 저장장치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옆으로 포트가 되어있는 곳에 3개의 하드가 S사타에 4개 이렇게 연결이 되어 있는데
부팅할때는 s사타의 4개 usb디바이스 나머지는 정상적으로 인식을 합니다.
윈도우에서 장치관리자에서 모두 이동식 저장장치로 인식을 합니다.
이것 때문인지 하드에서 파일 복사 하는 것 및 각종 설치 할때 속도가 엄청느립니다.
어떤 것을 수정을 해야 되나요

yeondoo 2017-05

김윤술님 말씀처럼 바이오스에서 핫플러그 옵션은 disabled로 하면 되는데
그 옵션이 있는가가 중요하겠네요.

김수현2 2017-05

크리에이터 윈도우 10 기준으로, 윈도우 기본 ahci 드라이버인 경우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storahci\Parameters\Device
위치에 있는 레지스트리에 TreatAsInternalPort 라는 이름으로 다중 문자열 값을 만드신 다음에

위와 같이 (0번부터 포트 1번입니다.) 추가해주시고 재부팅 하시면 내장으로 인식됩니다.